이어진 '시부아니 명작극장' 코너에서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NHK에 어서 오세요>를 특집으로 다루었다. 히로인 나카하라 미사키를 연기한 마키노 유이가 등장하자, 이 작품의 열렬한 팬인 이와이는 "미사키 짱이 너무 귀엽다! 특히 어깨너비가 좋다"라며 애정을 폭발시켰다. 마키노는 본 작품의 매력에 대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리얼하게 그려져 있어서 마음에 콕콕 와닿는다"라고 말하며, 자신에게도 "성우를 시작하고 두 번째로 본 오디션 작품"이라며 남다른 애착을 밝혔다.

또한, 지금도 회자되는 후반부의 중요한 장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제23화에서 미사키가 주인공 사토 타츠히로에게 상호의존 관계가 되자며 계약서 서명을 압박하고, "이런 건 너무 허무해"라며 거절당하는 긴박한 장면에 대해, 마키노는 "사토 타츠히로 역의 코이즈미 (유타카) 씨와 부스에 둘만 들어가서 대본을 보지 않고 감정을 부딪쳤다"라며, 대본 없는 긴 대사의 주고받음을 영혼을 담은 2인극으로 이겨냈음을 고백했다. 나아가 너무나 감정이 몰입된 코이즈미가 자신도 모르게 대본에 없는 "외로워!"라는 대사를 내뱉어 NG가 났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애니메이션화 될지도!? 토픽' 코너에서는 SNS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청춘 러브 코미디 만화 <후타리 버스>를 소개. 하나모리가 남중생 주인공 히노키 슌페이를, 마키노가 소꿉친구 타카야가와 안을, 나카무라가 그 외의 등장인물과 나레이션을 맡아 라이브 낭독이 진행되었으며, 버스 안에서의 절묘한 거리감을 그린 새콤달콤한 스토리와 하나모리의 뛰어난 '소년 목소리'에 스튜디오 일동이 "심쿵했다!"라며 큰 흥분에 휩싸였다.

그 외에도 방송에서는 6월 26일(금)부터 7월 25일(토)까지 ABEMA에서 진행되는 <NARUTO -나루토-> 전 720화 매일 무료 방송 개시를 기념하여, 이와이와 나카무라가 추천 캐릭터의 매력을 30초 동안 프레젠테이션하는 기획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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