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마를 참았더니 납작해졌다!? '담배 고양이' × '이마 페티시' 야마모토 소이치로의 일러스트에 태클 쇄도 1장

'담배 고양이' TV 애니메이션 공식 X에서 제2화 방송을 앞두고 만화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의 작가인 야마모토 소이치로가 그린 응원 일러스트가 공개되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일러스트에는 수인 주인공 야니네코(CV: 나츠요시 유코)가 자기 방에서 천장을 보고 누운 채 여러 개비의 담배를 입에 물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려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연기가 자욱한 배경의 창유리에는 붉은 글씨로 '애니메이션화 축하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야마모토 소이치로는 그리는 캐릭터의 이마에 대한 고집이 강해 '이마만 봐도 누가 그렸는지 알 수 있다'는 말을 들을 정도의 특징을 지녔는데, 이번 일러스트에서는 야니네코의 앞머리가 확실히 내려와 있어 그의 작품으로서는 드물게 이마가 가려진 귀중한 한 장이다.

'담배 고양이'는 냥냥 팩토리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인간과 수인이 공존하는 세계를 무대로, 지독한 골초에 제멋대로이고 나태한 생활을 보내는 수인 야니네코와 그 주변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일상을 그린다. 쓰레기로 가득한 방에서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며 월세도 자주 밀리는 그녀의 초현실적이고 코믹한 주고받기가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 일러스트에 대해 SNS에서는 '귀한 이마를 안 쓴 야마모토 선생님 그림!' '뭘 인질로 잡아야 이마가…' '이마 참느라 힘드셨을 텐데' '이마 좁다! 몸 상태 안 좋으신 거 아냐?' '가슴이 너프돼서 ㅋㅋ' '이마를 제물로 바쳐서 가슴을 작게 만들다니' '이마를 참은 결과 납작해진 모양' 등 이마가 봉인된 점과 체형에 대한 태클이 쇄도했다. 또한 '리얼 자취 시절 재떨이 같아서 웃기다' '야마모토 선생님 일러스트, 타카기 양 느낌이라 부드러운데 담배 묘사가 멋있다' 등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감상도 이어지며 열기를 띠고 있다.

(C)にゃんにゃんファクトリー・講談社/ヤニねこ製作委員会

다음 페이지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