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 센스 대박! '장송의 프리렌'×페르메이르 전시 콜라보 그림 '뒷모습'에 페른이 있어 화제 "좋아하는 요소가 너무 가득해서 저장했다" 1장

'장송의 프리렌' 공식 X(트위터)에서 8월 21일부터 개최되는 '페르메이르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전'과 콜라보한 프리렌 일러스트에 페른이 추가된 새로운 비주얼이 공개되어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와 만화 '장송의 프리렌'의 콜라보는 이미 발표된 바 있으며, 1탄으로 명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모티브로 한 프리렌의 신규 일러스트가 공개된 상태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프리렌이 그려진 유화풍 액자를 페른이 뒤에서 두 손으로 받치고 서 있는 놀라운 전체 모습이 공개됐다. 차분하고 짙은 초록색 드레스를 입은 페른이 조용히 액자를 받치고 있으며, 발밑에는 마도서와 지팡이가 놓여 있어 예술 작품과 판타지가 어우러진 깊은 맛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한편 이번 전시의 티켓 일반 추첨은 7월 14일부터 시작된다.

'장송의 프리렌'은 야마다 카네히토(원작)와 아베 츠카사(작화)가 선보이는 대히트 판타지 만화다. 용사 일행이 마왕을 쓰러뜨린 '그 이후'의 세계를 무대로, 용사와 함께 마왕을 물리친 천 년 넘게 살아온 엘프 마법사 프리렌이 예전 동료의 죽음을 계기로 '사람을 알아가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그린다. 엘프만의 유구한 시간의 흐름과 인간과의 덧없지만 따뜻한 교류가 독자와 시청자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이 일러스트에 대해 SNS에서는 "아, 아하... 거기에 페른이..." "그림을 잘 그린다는 수준이 아니라 예술성이 높다" "페른의 드레스 색깔까지 더해져 구도가 너무 멋지다" "이런 분위기 완전 좋아한다" "좋아하는 요소가 너무 가득해서 즐겨찾기 저장했다" "둘 다 그림이 된다" 등 감동한 댓글과 함께, "페른, 이 포즈 언제까지 계속되는 거야?" "용사 힘멜의 초상화는...(웃음)" 같은 유머 섞인 반응도 나오고 있다.

(C)Kanehito Yamada, Tsukasa Abe/Shogakukan/ "Frieren"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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