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교(남녀의 정사)란 좋은 것이구나!" 오니야샤의 폭탄 발언에 "용기가 필요하겠네" "너무 순수하다"라며 반향 / "월드 이즈 댄싱" 제3화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d/2/724w/img_d27d559efa65873e7267da27189e371f185025.jpg)
'노(能)'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월드 이즈 댄싱" 제3화가 7월 16일부터 순차 방송 중이다. 남녀의 정사를 모방한 춤을 본 오니야샤(CV: 하나모리 유미리)의 순수한 반응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최신화인 제3화 "너에게는 너만의 장점이 있다"에서는 칸제자가 쇼군 앞에서 춤을 선보이게 되었다. 일생일대의 큰 무대를 앞두고 고민하던 오니야샤는 우연히 처음 보는 춤을 목격했다. 가면을 쓴 이들끼리 밀착하는 모습을 "저건 대체……?"라며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보고 있자, 옆에 서 있던 의문의 남자(CV: 사쿠라이 타카히로)가 "아니, 어디를 어떻게 봐도 성교(남녀의 정사)잖아!"라며 딴죽을 걸었다.
"뭐야, 처음 보는 거냐? 네 부모는 도대체 뭘 가르친 거야"라며 황당해하는 남자에게 오니야샤는 "그럼 그대는 자주 보는 것인가?"라고 질문했지만, 상대는 "보는 쪽이 아니라고!"라며 웃을 뿐이었다.
남자는 그 춤이 '타아소비(모내기 축제 춤)'라고 불리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사람은 먹고, 남녀가 정사를 나누고, 번성하고, 번영한다. 그것을 축하하고, 찬양하고, 기원하는 거지. 남녀가 관계를 맺고 자식을 낳듯이 말이다"라고 말했다. 오니야샤는 "좋은 것을 보았구나"라며 깊이 중얼거리고는 "성교(남녀의 정사)란 좋은 것이구나!"라며 눈을 반짝였다.
오니야샤가 새로운 춤을 접하는 중요한 장면임에도, 엉뚱한 대화에 풉 하고 웃은 시청자가 많았을 것이다. 인터넷상에서는 "(남녀의 정사를) 흉내 낸 것을 보고 '좋다'고 느끼는 건 꽤 용기가 필요하겠네" "정사란 좋은 것이구나!(순진무구)" "뭐든 흡수하는 오니야샤 너무 순수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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