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아티스트 go!go!vanillas 코멘트 전문
이번에 도쿄 리벤저스에 곡을 새로 써 내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독자의 예상을 뛰어넘는 행동으로 등장인물들이 운명을 열어젖히고 미래로 이어가는 명장면에는 늘 마음이 뜨거워집니다. 허세, 배짱, 인연 같은 불량 청소년 만화다운 요소가 있으면서도 약함, 후회, 갈등 같은 부분에도 초점을 맞춰 정성껏 그려낸 이 작품을 곰곰이 다시 읽으며 떠오른 말을 곡의 제목으로 삼았습니다. 마음은 가사에 담았습니다. 작품과 함께 즐겨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야나기사와 신타로(Gt.)
철들 무렵부터 제 한가운데에는 늘 음악이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으로 도쿄 리벤저스에 참여할 수 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타케미치가 모두를 구하기 위해 떠올릴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우직하게 움직이는 모습은, 저희 밴드가 음악을 대하는 방식과 겹쳐져서 읽어나갈 때마다 마음이 떨렸습니다. 이 곡이 리벤지에 힘을 실어주기를 바랍니다.
하세가와 프리티 케이스케(Ba.)
저희 곡이 『도쿄 리벤저스』 삼천전쟁편의 엔딩이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소중한 동료를 위해서라면 한마음으로 맞서 모두를 뜨겁게 만들어온 타케미치의 만신창이가 된 모습은 저에게도 희망입니다. 각오를 굳힌 사람이 허세를 진심으로 바꾸는 순간을 보고 싶습니다. 이 곡이 그 열기를 더욱 뜨겁게 타오르게 해주기를 바랍니다.
제트 세이야(Dr.)
제가 좋아하는 불량, 청춘, SF 요소가 집약된 기적 같은 '도쿄 리벤저스'. 마음속으로 '왜 이러는 거야!!'라고 몇 번이나 외쳤는지 모릅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혼이 담긴 성우진의 목소리와 움직이는 등장인물들 덕분에 두근거림이 배가됩니다. 팬을 대표하는 저희의 '트릭스터'가 작품과 팬 여러분의 마음과 이어져 최종 결전의 기폭제가 된다면 기쁘겠습니다. (도입부에서 다 함께 합창할 수 있으니, 함께 외쳐봅시다)
ps. 도만의 특공복을 입고 라이브를 하는 '도만 나이트' 이벤트를 언젠가 실현하고 싶습니다!
(C)和久井健・講談社/アニメ「東京リベンジャーズ」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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