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멸회유 후편’ 스토리
켄자쿠가 꾸민 주술을 가진 자들의 서로 죽고 죽이는 게임 ‘사멸회유’.
이타도리 일행은 고죠의 부활과, 게임에 휘말려 버린 후시구로의 누나 츠미키를 구출할 방법을 찾기 위해 결계(콜로니)로 발을 들여놓았다.
도쿄 제1결계(콜로니)에서 이타도리는 ‘사멸회유’의 영자(플레이어)로서 새롭게 각성한 현대의 주술사인 히구루마 히로미와 교전. 히구루마 히로미를 설득한 이타도리는 츠미키나 게임에 소극적인 사람을 구출하는 데 필요한, 타 영자(플레이어)에게 임의의 득점을 양도할 수 있는 총칙(룰)을 추가하는 데 성공했다.
도쿄 제1결계(콜로니)에서 이타도리와 뿔뿔이 흩어졌던 후시구로는 과거의 주술사인 레지 스타 일당과 교전. 간신히 승리하지만 만신창이가 되어 의식을 잃고 만다. 그런 그의 앞에 고죠 부활의 열쇠가 되는 ‘술식을 소멸시키는 술식’을 소지하고 있는 ‘천사’가 나타났다.
한편, 이타도리 일행보다 앞서 센다이 결계(콜로니)로 향했던 옷코츠는 4파전의 일각인 드루브를 쓰러뜨려 팽팽한 균형을 깨고, 나아가 쿠로우루시, 이시고리, 우로와 교전. 네 명이 뒤엉킨 가열찬 전투에서 승리하며, 옷코츠는 190점(포인트)을 획득하여 총칙(룰) 추가 준비를 진행한다.
각자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사멸회유는 새로운 국면으로 돌입.
같은 시각, 100점(포인트)을 소지한 카시모를 찾기 위해 도쿄 제2결계(콜로니)로 향하는 하카리와 판다, 젠인 가문을 궤멸시키고 어딘가로 향하는 마키, 홍성궁에서 은둔하는 텐겐을 호위하는 쵸소우와 츠쿠모, 그리고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스쿠나….
죽음의 유희 속에서, 저주의 혼돈은 계속해서 돌고 돈다―.
(C)Gege Akutami/Shueis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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