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 전설의 개그 애니메이션 부활! 완전 신작 『Obocchama-kun REBORN』 2027년 방송 결정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e/f/724w/img_ef7f406f700327fe37d34552c7f7c2b33123838.jpg)
1986년부터 『월간 코로코로 코믹』에서 연재를 시작해 일본 전역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쇼와·헤이세이 시대를 대표하는 전설의 개그 만화 『왕괴짜 돈만이』. 1989년에는 TV 아사히 계열에서 애니메이션 방송이 시작돼 사회 현상을 일으킨 국민적 인기작이 『왕괴짜 돈만이 REBORN』으로 레이와 시대에 되살아난다. 1992년 방송 종료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망의 신작이 2027년 전편 완전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송되는 것이 결정됐다.
이 작품은 '초'가 붙을 만큼 엄청난 부자이자 세계적 대부호 '돈만이 재벌(오보 재벌)'의 후계자인 주인공 오돈만(돈만이)이 일반 상식을 훨씬 뛰어넘는 규격 외의 재력과 파격적인 개그로 주변을 휘말리게 하는 슬랩스틱 코미디다. 주인공이 쓰는 독특한 언어 '돈만이어(차마어)'는 아이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붐을 일으켰고, 'Ohayogurt'(아침 인사 '오하요'와 '요구르트'를 합친 말장난), 'Sonna Banana'('그럴 리가'라는 뜻의 '손나'와 '바나나'를 합친 말장난) 같은 문구가 일상적으로 쓰이는 등, 제34회 쇼가쿠칸 만화상(아동 부문)도 수상한, 시대를 상징하는 작품이다.
신작에서는 지금까지 애니메이션화되지 않은 원작의 명에피소드에 더해, 원작자 코바야시 요시노리의 전면 감수를 거친 오리지널 스토리도 다수 전개된다. 또한 주인공 오돈만 / 돈만이의 목소리는 1989년 방송 시작 이래 돈만이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온 '돈만이의 영혼'이라고도 할 수 있는 성우 코지로 치에가 계속 맡는다. 원작자 코바야시도 "목소리의 파워가 보통이 아니다. 성우는 역시 대단하다. 그렇게 목소리가 뚜렷한 애니메이션은 없다. 돈만이의 목소리는 너무 강렬하다. 그걸 지금도 같은 목소리로 해낼 수 있다는 건 대단한 일"이라고 극찬했다.
정보 공개와 함께 티저 비주얼과 티저 영상도 공개됐다. 포스터에서는 익숙한 '거북이 기병대(Jogametai)'(거북이를 타는 부대)를 타고 등장하며, 에너지 넘치는 돈만이 주위로 돈과 금화가 쏟아지고 있고, 'Kameback.'(거북이를 뜻하는 '카메'와 '컴백'을 합친 말장난)이라는 카피가 곁들여져 있다. 영상에서는 헬리콥터로 섬에 도착해 정글을 빠져나간 곳에 있는 저택에서 돈만이가 등장한다. 'Gobusatango'('오랜만'이라는 뜻의 '고부사타'와 '탱고'를 합친 말장난), 'Ohayogurt' 등 돈만이어를 연발하는, 당시와 변함없는 모습이 담겼다.
이 작품 탄생의 계기는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인도에서 방송된 기존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연간 52주 중 40주 동안 키즈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폭발적인 대히트를 기록했고, 인도 측의 열렬한 제안을 받아 일본·인도 합작으로 신작 제작 프로젝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