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코멘트
아무리 많은 세월이 흘러도 『왕괴짜 돈만이』는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그리고 돈만이는 제 안에서 계속 살아 있었어요. 그 시절의 목소리도 텐션도 아직 얼마든지 쌩쌩하게 낼 수 있어! 하고 싶어! 당시보다 경험치가 올라간 덕분에 스태프 여러분과 함께 더 깊이 작품에 관여할 수 있었고, 함께 만들고 있다! 는 느낌의 녹음 현장은 사랑스러울 만큼 즐거웠어요! 방송이 그저 기다려진다구! 이 몸이 돌아왔다구! 다 같이 봐 주라구!
코바야시 요시노리 코멘트
『왕괴짜 돈만이』을 잘 아는 세대는 40대, 50대 정도예요. 그 세대의 아이들이 옛날 만화나 애니메이션을 보고, 실은 벌써 『왕괴짜 돈만이』의 팬인 아이도 있어요. 라이브 활동 같은 걸 하다 보면 대기실에 부모와 함께 아이가 오기도 하거든요. 그 아이가 『왕괴짜 돈만이』의 너덜너덜한 문고본을 가져와서, 그걸 보면 정말 귀여워서요. 애니메이션이 방송되면 신작을 볼 수 있으니까요. 레이와 시대의 아이들이 어떤 감각을 갖게 될지,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 줄지, 그게 정말 기대됩니다.
요즘은 개그 만화가를 꿈꾸는 사람이 없어져 버렸으니, 지금 아이들에게는 『왕괴짜 돈만이』이 신선하게 비칠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순수하게 웃을 수 있는 만화가 있구나 하고요. 가능하다면 그런 계기로 자기도 개그 만화가를 목표로 하겠다는 사람이 나오면 좋겠어요. 그런 점에서도 『왕괴짜 돈만이』이 살아남아 가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옛날 『왕괴짜 돈만이』 문고본을 다시 읽어 보면, 역시 엄청나게 웃겨요. 저는 역시 사람을 웃기는 걸 좋아하거든요. 아무리 진지한 행사에 나가도 웃음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식으로 웃음으로 연결할지를 생각하게 돼요. 저도 모르게 웃기려고 하고 있죠. 어떤 장면에서든 『왕괴짜 돈만이』의 착상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게 『왕괴짜 돈만이』의 설정이라면 이런 걸 할 수 있겠다 하고, 아이디어가 계속 솟아나요.
돈만이가 사랑받는 매력은 외모가 귀엽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해요. 눈이 동글동글해서 귀엽잖아요. 그리고 '욕망'에 대해 아주 솔직하게 행동하죠. 그런 점도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REBORN이니까요. 다시 한번 새로 태어나는 거죠. 개그 만화라는 것이 이 세상에 있었구나 하는 사실이 다시 한번 재인식되면 좋겠어요. 제가 더 이상 밖에 나갈 수 없을 정도로 히트하기를 바랍니다!
스미다 마이코(TV 아사히 국제비즈니스개발부) 코멘트
『왕괴짜 돈만이 REBORN』은 원래 인도에서 시작됐습니다. 2021년 인도에서 애니메이션 『왕괴짜 돈만이』을 선보였더니, 당시 코로나19로 힘들어하던 인도에서 한없이 밝은 개그 애니메이션으로 폭발적인 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속편을 꼭 보고 싶다! 는 목소리에 힘입어 기획이 시작됐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인도 방송국 간부가 코바야시 요시노리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일본을 찾았습니다. 그 열의에 마음이 움직여, REBORN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올 신작 애니메이션이 일본·인도 합작으로 탄생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시공과 국경을 넘어 일본으로 'Kameback'. 지금까지의 『왕괴짜 돈만이』 팬 여러분도, REBORN으로 새로 팬이 되신 분들도 즐겨 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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