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 이번 분기 다크호스 최강의 우울 애니? 『FX Fighter Kurumi-chan』 '2000만 엔을 날린' 어머니 역 노토 마미코의 광기 어린 연기가 너무 무섭다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6/2/724w/img_6207fac6a7d629348a36b1275b29a3f9123852.jpg)
신작 애니메이션 『FX 전사 쿠루미』이 10월 1일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귀여운 캐릭터와는 대조적으로 FX(외환 증거금 거래)의 냉혹함을 강렬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특히 주인공 후쿠가 쿠루미(CV: 스즈키 아이나)의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둘러싼 에피소드에는 시청자들의 비명이 잇따랐다.
1화 「FX가 뭐야?」에서는 쿠루미의 과거가 밝혀졌다. 어머니 고즈에(CV: 노토 마미코)는 FX로 2000만 엔이나 되는 손실을 입고, 지칠 대로 지친 끝에 목숨을 잃었다. 성장해 대학생이 된 쿠루미는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날린' 2000만 엔을 되찾기 위해 염원하던 FX 데뷔를 이뤘다고 한다.
극 중에서는 고즈에와 쿠루미의 관계가 무너져 가는 모습과,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쿠루미가 오열하는 모습 등이 생생하게 그려졌다. 또한 큰 손실을 본 고즈에가 "장난해?! 누구야, 오른다고 한 놈!"이라며 분노를 폭발시키는 장면도 있어, 무거운 전개가 이어졌다.
충격적인 장면이 이어지자 SNS에서는 "우울 애니였다", "귀여운 그림체에 끌려 가벼운 마음으로 보는 게 아니었다", "1화부터 부모님 장례식이 시작되는 애니라니 너무 무겁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고즈에 역을 맡은 성우 노토 마미코의 광기 어린 연기에는 "노토 마미코 씨가 처음 듣는 듯한 절규를 해서 감당이 안 됐다", "오랜만에 노토 마미코의 분노 연기를 만끽했다", "히스테릭한 FX 연기 대단했네요…" 등 찬사도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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