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 ‘어느 장면이든 너무 중요한 장면이라서’ 청춘 돼지 시리즈 완결편의 키 캐릭터를 연기한 성우 이와미 마나카가 느낀 것은?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a/9/724w/img_a958b0146fc0e9bd49b84b65c1a6789e985625.jpg)
2018년 방영된 『청춘 돼지는 바니걸 선배의 꿈을 꾸지 않는다』로 이어져 온 청춘 돼지 시리즈가 완결을 맞이한다.
사춘기 특유의 감정이 '사춘기 증후군'이라 불리는 다양한 현상을 일으키는 이야기는 2025년 방영된 TV 애니메이션 『청춘 돼지는 산타클로스의 꿈을 꾸지 않는다』부터 대학생 편이 그려지며 미토 미오리를 비롯한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했는데, 2026년 10월 16일 개봉한 『청춘 돼지는 디어 프렌드의 꿈을 꾸지 않는다』에서는 정체불명의 인터넷 가수 키리시마 토코를 둘러싼 수수께끼가 밝혀진다.
이번 기사에서는 미오리 역을 맡은 이와미 마나카를 인터뷰했다. 본작과 주인공 사쿠타의 인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본작에서는 『산타클로스의 꿈을 꾸지 않는다』부터 등장한 미오리에게도 드디어 스포트라이트가 비춰진다고 할까요.
이와미:『산타클로스의 꿈을 꾸지 않는다』에서 미오리는 당사자로서 관여한다기보다, 사쿠타와 나란히 이야기는 나누지만 어딘가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듯한 캐릭터였어요.
『디어 프렌드의 꿈을 꾸지 않는다』에서는 미오리가 어떻게 관여하게 될까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미스터리하게 느껴졌던 부분이 소중하게 크게 그려져 있었어요. 이런 일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미오리가 되었다는 것을 저 자신도 알게 되었어요.
——본작에서 새로운 발견이 있었군요.
이와미:그렇죠. 미오리는 소통도 능숙하고, 밝은 캐릭터이면서도 어딘가 식은 면이 있었다고 할까요. 아주 냉정하게 주변을 바라보는 면이 있는 캐릭터라서, 사쿠타와도 친구가 아니라 친구 후보로서 관계를 쌓아 왔는데, 그 이유도 이번에 깊이 그려져 있다고 생각해요.
——시리즈 완결이 되는 이야기가 그려지는데, 미오리는 키포인트가 되는 캐릭터죠.
이와미:미오리로서는 지금까지도 사춘기 증후군에 대해 이야기한 적은 있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사쿠타가 말을 끌어내 주기도 하고, 그저 이야기를 들어 주기도 하고, 믿고 곁에 있어 주었어요.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춘기 증후군과 마주해 온 사쿠타의 자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사쿠타가 있어서 마주해 주었기에 미오리가 털어놓고 이야기할 수 있었던 것이 아주 많았다고 생각해요.
두 사람은 꽤 닮았다는 묘사는 『산타클로스의 꿈을 꾸지 않는다』에서도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서로 말로 하지 않아도 왠지 알아주는 분위기도 있고요.
——녹음은 사쿠타 역의 이시카와 카이토 씨와 함께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와미:그렇죠. 두 사람이 함께한 녹음은 어느 장면이든 너무 중요한 장면이라서, 꽤 긴장감을 가지고 녹음에 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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