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 "환관 흉내가 끝난 이상…" 가차 없는 대사도 화제! 소설 『약사의 혼잣말 The Late Lady's Treasure』 발매 결정에 "두 번 맛있다"는 반응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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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누적 5,700만 부를 돌파한 『약사의 혼잣말』의 완전 신작 소설 『약사의 혼잣말 망비의 비보』가 12월 9일(수)에 발매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애니메이션 2기와 3기 사이를 그린 새로운 에피소드의 서적화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본작은 원작자 휴우가 나츠가 극장용으로 새로 쓴 플롯을 바탕으로 집필된 신작 소설이다. 12월 11일(금) 개봉하는 극장판 『약사의 혼잣말 망비의 비보』에 다 담지 못한 에피소드도 수록되어 있다. 이야기는 5년 전에 세상을 떠난 비의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수상 도시를 찾은 마오마오와 진시가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는 모습을 그린다.

권말에는 원작 소설의 일러스트와 극장판의 캐릭터 원안을 맡은 시노 토우코가 그린 오리지널 캐릭터의 디자인 일러스트와 제작 코멘트도 게재된다. 또한 소설 초판에는 극장판 키 비주얼을 사용한 특제 폭넓은 띠지가 부속된다.

아울러 소설 발매와 같은 날인 12월 9일(수)부터 Sunday Webry에서 만화 『약사의 혼잣말 망비의 비보』의 연재가 시작된다. 휴우가 나츠가 새로 쓴 플롯을 축으로 소설, 만화, 영화 3개 매체에서 동시에 이야기가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에 대해 SNS에서는 "소설판으로 정보를 보완하면 두 번 맛있다!" "원작도 코믹스도 애니메이션도 보고 있다 보니 어느새 늪의 주민" "원작자가 소설판을 새로 썼다는 건 이건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이 아니라 정사 취급이라는 거네" "'환관 흉내가 끝난 이상'이라는 표현이 가차 없네요… 진시가 이제 자신의 입장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 같은 긴장감이 있어서, 이 한마디만으로도 빠져들게 됩니다" 등의 반응이 올라오고 있다. 또한 휴우가 나츠는 X(구 트위터)의 인용 리포스트로 "원래 각본을 위해 4만 자 정도 썼다고 했는데 거짓말이었다. 7만 자를 썼다. 그래서 원래 플롯을 바탕으로 영화에서 줄인 부분도 넣어 소설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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