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카미 사토시의 만화 『스피릿 서클』의 TV애니메이션화가 결정돼, 12월부터 전 18화로 방송·스트리밍된다고 발표됐다. 아울러 티저 비주얼과 제1탄 PV, 메인 캐스트, 엔딩 테마 등의 정보가 한꺼번에 공개됐다.
『반지의 기사』와 『전국요호』 등으로 알려진 미즈카미 의 이 작품은 2012년 연재 시작 이래 윤회전생을 테마로 한 웅장한 이야기와 치밀한 복선으로 인기를 얻어, 종이책·전자책 누계 발행 부수 80만 부를 돌파한 판타지 작품이다. 연재 완결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애니메이션화를 이루게 됐다. 이야기는 영혼이 보이는 중학생 오케야 후타와 수수께끼의 전학생 이시가미 코코의 만남에서 시작되며, 전생으로부터 이어진 인연을 풀어내기 위해 후타가 과거생을 재체험할 수 있는 도구 '스피릿 서클'을 사용해 고대에서 미래까지 영혼의 여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