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판타지 코믹 『베르세르크』의 영어판 판매 부수가 1000만 부를 돌파했다고 발표되었다. 이에 따라 북미 출판사인 Dark Horse Comics는 Instagram, Facebook, YouTube, X, Threads, Bluesky, TikTok의 각 계정에서 기념 숏 영상을 공개했다.
『베르세르크』는 원작·미우라 켄타로, 만화·스튜디오 가가, 감수·모리 코우지에 의한 만화로, 검과 마법, 그리고 마물이 존재하는 세계를 무대로 주인공 가츠의 장렬한 삶의 모습을 그리는 다크 판타지 작품이다. 1989년 연재를 시작한 이래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켜 왔으며, 해외 17개 언어·총 20개 국가와 지역에서 번역 출판되어 전 세계 시리즈 누적 발행 부수(종이+전자)는 7000만 부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