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TV 애니메이션 <리제로> 4th season 방송 직전! 코바야시 유스케 등 출연진이 등단한 AJ2026 스테이지 리포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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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급 애니메이션 이벤트 'AnimeJapan 2026'. 3월 29일 RED STAGE에서는 TV 애니메이션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이하 <리제로>) 4th season 방송 직전 토크 이벤트가 열렸다.

애니메이션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통칭 리제로) 시리즈는 전 세계 시리즈 누계 발행 부수 1,300만 부(전자책 포함)를 돌파한 인기 소설(원작: 나가월 타츠페이 / 일러스트: 오오츠카 신이치로)이 원작이다. 어느 날 갑자기 이세계로 길을 잃고 들어온 나츠키 스바루(CV: 코바야시 유스케)가, 죽어서 시간을 되돌리는 '사망귀환' 능력을 사용하며 가혹한 운명에 맞서 싸워나가는 다크 판타지다.

등단자는 나츠키 스바루 역의 코바야시 유스케, 에밀리아 역의 타카하시 리에, 베아트리스 역의 아라이 사토미, 율리우스 유클리우스 역의 에구치 타쿠야, 샤울라 역의 파이루즈 아이, 그리고 OP 주제가를 담당하는 스즈키 코노미다.

이번 이벤트는 4th season의 제1화에 해당하는 정보가 발표된 것에 더해, 스즈키 코노미의 OP 주제가 풀 버전 가창까지 이어지며 열광적인 무대가 되었다. 그 현장을 공식 리포트로 공개한다.

샤울라는 정말 골 때리는 여자예요!

매년 항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AnimeJapan' 스테이지 이벤트를 진행해 온 본 작품이지만, 에구치와 파이루즈는 이번이 첫 출연이다. 오프닝 인사에서 에구치는 "기쁩니다!", 파이루즈는 "두근거리고 있어요!"라며 심경을 드러냈다. 오프닝 토크가 끝나자 먼저 <리제로> 10주년에 대해 되짚어 보았다. 올해는 TV 애니메이션 <리제로>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획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이번 무대에 오른 성우진은 3월 7일 개최된 '재팬 프리미어'에 출연했었기에, 그곳에서 공개된 키 비주얼에 대해 언급했다. 주요 캐릭터들이 그려진 가운데, "너는 누구냐?"라는 문구가 중앙에 크게 박힌 비주얼. 내용을 알고 있는 출연진은 "그야말로...!"라며 말을 아끼면서도 의미심장한 코멘트를 남겼다.

이후 4th season의 1화에 해당하는 제67화의 줄거리와 선행 컷이 공개되었다. 제67화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에구치는 "역시 고저스 타이거 리로디드. 뭉클한 포인트가 있다"라고 코멘트했다. 아라이 역시 깊게 고개를 끄덕이며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다"라고 공감했다.

또한, 자신이 연기하는 샤울라에 대해 파이루즈는, 워낙 바보 같은 언행이 많아서 현자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떠올릴 때가 많다고 말하면서도 "그런 갭 차이가 매력"이라고 어필했다. 코바야시도 "분위기가 무거워지는 일이 많은 <리제로>에서 청량제 같은 존재"라고 덧붙였고, 파이루즈는 결국 "정말 골 때리는 여자(ㅎㅎ)예요!"라고 정리했다.

이어 율리우스에 대해 에구치는 "이번 시즌을 통해 나 자신도 율리우스를 이해해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다른 출연진도 에구치에 공감하며 "지금까지 완벽한 존재로 보였던 그의 인상이 크게 바뀔지도 모른다"라고 전했다.

매번 항례가 된 미니 애니메이션의 방송 결정 소식도 발표되었다. 미니 애니메이션에 대해 타카하시는 "본편을 보는 데 있어서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많으니 꼭 본편과 함께 즐겨달라"며,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내용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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