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영상에 어떤 마녀가 아주 잠깐 비쳤는데...

[포토] TV 애니메이션 <리제로> 4th season 방송 직전! 코바야시 유스케 등 출연진이 등단한 AJ2026 스테이지 리포트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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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중반에는 <리제로>의 최신 정보를 공지했다. 여기서 4th season은 총 11화로 구성된 '상실편'이 4월 8일(수)부터 방송 및 스트리밍되며, 총 8화로 구성된 '탈환편'이 8월 12일(수)부터 방송 시작 예정임이 소개되었다.

더불어 OP 테마곡은 스즈키 코노미 feat. Ashnikko가 부르는 'Recollect', ED 테마곡은 MYTH & ROID feat. TK (린토시테 시구레) 가 부르는 'Ender Ember'가 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OP 테마곡이 사용된 논크레딧 오프닝 영상이 최초 공개되었다. 영상을 다 본 성우진은 "소름 돋았다!", "너무 멋지다!"라며 흥분한 기색을 보였다. 각자 "샤울라는 치유 담당", "율리우스는 애처로워 보여...", "어떤 마녀가 아주 잠깐 비쳤어...", "스바루, 너무 많이 죽는 거 아냐?"라며 쉴 새 없이 감상을 쏟아냈다.

공지 사항은 계속 이어졌다. 아우그리아 사구가 무대인 이번 시즌을 맞아, 일본 최대 규모의 돗토리 사구를 보유한 돗토리현과의 콜라보레이션 기획이 4월 19일(일)부터 8월 31일(월)까지 실시된다는 소식도 발표되었다. 또한 스바루의 생일을 축하하는 온라인 쿠지(뽑기) 전개도 발표되어 회장의 열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여운이 가시기 전, 드디어 스즈키 코노미의 라이브 스테이지가 시작되었다. 스즈키는 OP 테마 'Recollect'에 대해 "지금까지 중 가장 공격적인 곡이 되지 않았나 싶다. 이전과는 분위기가 다른, 사구를 떠올리게 하는 미궁 같은 사운드"라고 소개했다. 실제 라이브에서는 댄서들과 함께한 퍼포먼스와 스즈키의 압도적인 가창력이 공연장 전체를 휘감았다. 혼이 담긴 가창이 끝나자 박수갈채가 터져 나왔고 큰 환호성이 공연장을 가득 메웠다.

출연진 인사

라이브가 끝나고 이벤트 종료 시간이 다가오자, 마지막으로 성우진이 한마디씩 인사를 전했다.

먼저 스즈키가 "제 가수 인생에 있어 <리제로>는 없어서는 안 될 특별한 존재"라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파이루즈는 "첫 참전이라 여러모로 배우고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열정 넘치는 성우진과 스태프들의 마음이 담긴 4th season을 꼭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에구치는 "OP 영상에 현장의 기합 등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여러분도 틀림없이 전율을 느끼실 테니 방송을 기대해 달라". 아라이는 "<리제로>는 너무나도 큰 존재다. 그 거대함에 숨이 막힐 것 같을 때도 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녹음에 최선을 다하는 것뿐. 목숨을 걸고 마주하고 싶다"라고 말을 이었다.

이어 타카하시는 "<리제로> 애니메이션 10주년에는 다양한 기획을 준비하고 있으니, 여러분과 함께 <리제로>를 즐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곧 4th season 방송이 시작되니 OP을 보고, 밥 잘 챙겨 먹으며 건강하게 기다려 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마지막을 장식한 코바야시는 "이제 긴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드디어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이제는 그저 봐주시기만 하면 됩니다"라며, 지금까지의 여정과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담아 인사했다.

한편, 엔딩에서는 4월 1일이 생일인 스바루와 3월 25일이 생일인 코바야시를 축하하는 항례의 버스데이 기획도 진행되었다. 꽃다발을 전달받은 코바야시가 성우진 전원 및 회장의 관객들과 함께 '빅토리!' 포즈로 기념 촬영을 하며 이벤트는 막을 내렸다.

(C)長月達平・株式会社KADOKAWA刊/Re:ゼロから始める異世界生活4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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