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치노세 카나 “‘완전 프리렌이다!’라고 생각했다”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 제2기 특별 방송에서 밝혀진 녹음 비화【리포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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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MA에서 특별 방송 “TV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 제2기 ABEMA 출장 특번 ~토벌하라! 신기의 레볼테~”가 2026년 3월 12일(목) 밤 10시부터 독점 무료 방송되었다.

“장송의 프리렌”은 용사들에 의해 마왕이 타도된 ‘그 후’의 세계를 무대로, 천 년 이상 사는 마법사 프리렌이 과거 함께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힘멜의 죽음을 계기로 ‘사람을 알기 위한 여행’을 떠나며 시작되는 ‘후일담’ 판타지.

본 방송에는 타네자키 아츠미(프리렌 역), 이치노세 카나(페른 역), 코바야시 치아키(슈타르크 역) 등 새 파티의 성우진이 출연하여 제2기의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명장면과 함께 되돌아보았을 뿐만 아니라, 제34화 ‘토벌 요청’부터 시작된 새 장 ‘신기의 레볼테 편’을 심층 분석했다. 또한 아라가키 타루스케(게나우 역), 우에다 레이나(메토데 역)의 코멘트 VTR도 공개되어, 성우진이 캐릭터의 매력과 관전 포인트를 아낌없이 이야기했다.

■이치노세 카나 & 코바야시 치아키가 페른 & 슈타르크의 데이트 에피소드를 말하다! “완전 프리렌이다!”라고 느꼈던 긴박감 넘치는 녹음 뒷이야기도

방송에서는 우선 제2기의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영상과 함께 되돌아보았다. 제1기와 비교했을 때의 변화에 대해 타네자키는 “제2기는 프리렌, 페른, 슈타르크 세 사람의 유대나 연계가 더욱 깊어졌다”라고 말했고, 코바야시도 “마물이 강해지고 있어서 콤비네이션이나 연계 부분이 상당히 성장했다”라고 코멘트했다. 이치노세 또한 “연계 플레이가 정말 훌륭했죠”라며 고개를 끄덕이며 파티로서의 성장을 회상했다.

나아가 화제는 제32화에서의 페른과 슈타르크의 데이트 에피소드로 이어졌다. 이 에피소드에 대해 이치노세는 “정말 좋아하는 화다. 애틋한 마음이 가득하지만, 그 점이 두 사람의 장점이라고 느꼈고 서툴면서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무척 잘 보였다”라고 언급했다. 코바야시도 슈타르크의 심정에 대해 “데이트라고 하면 슈타르크도 멋있어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평소보다 조금 긴장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렇기에 마지막에 평소와 같은 분위기로 대화하는 장면이 더욱 좋게 느껴졌다”라며 두 사람의 관계성이 가진 매력을 되짚었다.

또한 강력한 마물과의 전투 장면에서는 녹음 현장의 뒷이야기도 피로했다. 이치노세는 “마물 역인 나카츠카사 타카유키 씨의 목소리가 정말 무서웠다! 제일 끝 마이크에 있어도 소리의 박력이 전해져 올 정도였다. 그런데 타네자키 씨는 당당하게 서 계셔서……! ‘완전 프리렌이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타네자키도 “마물이라서 (본편에서는) 가공되지만, 이 다루기 힘든 적을 나카츠카사 씨가 녹음 단계부터 목소리로 엄청나게 표현해 주셨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적이라는 걸 목소리만으로 알 수 있을 만큼 스튜디오 안이 찌릿찌릿할 정도의 박력이 있어서, 너무 감동한 나머지 직접 전하러 갔다”라며 긴장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코바야시는 “작화도 물론 훌륭하지만, 연기 면에서도 이전보다 더 버티는 연기라고 할까, 그런 리액션이나 애드리브가 많아진 인상이다”라고 말하며 더욱 강해진 마물과 대치하는 가운데 일어난 연기의 변화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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