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나우 역 아라가키 타루스케, 메토데 역 우에다 레이나의 코멘트도 도착! ‘쓰담쓰담’ 토크로 스튜디오 대폭소!?
방송 후반에는 제34화부터 시작된 새 장 ‘신기의 레볼테 편’을 특집으로 다뤘다. 네 개의 팔과 뱀 같은 하반신을 가진 마족 장군 레볼테와의 싸움이 그려지는 이번 장에 대해 코바야시는 “이전보다 더 긴장감 넘치는 수록이었다”라고 회상하며, 격렬한 전투가 이어지는 스토리의 열량을 이야기했다.
여기서 프리렌 일행과 함께 레볼테 토벌에 나서는 1급 마법사 게나우 역의 아라가키 타루스케와 메토데 역의 우에다 레이나의 코멘트 VTR도 공개되었다. 아라가키는 게나우를 연기한 심경에 대해 “제1기에서는 시험관으로서 담담하게 연기했지만, 제2기에서는 그의 내면이 보여서 기뻤다”라면서도 “다만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캐릭터라 (감정이) 배어 나오는 듯한 느낌으로 연기하는 데 고생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우에다는 메토데에 대해 “솔직하고 겉과 속이 다른 게 없는 재미있는 언니”라고 말하며 “살벌한 싸움 속에서도 설레는 요소가 있는 장”이라며 레볼테 편의 매력을 어필했다.
나아가 아라가키와 우에다가 스튜디오의 세 사람에게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아라가키의 “겉보기에 무뚝뚝한 게나우의 인기를 높이려면?”이라는 질문에는 코바야시가 “미용에 관심 많은 남자로 만든다”라고 제안하거나, 타네자키가 “쓰담쓰담하는 메토데를 제리에에게서 떼어놓는 ‘떼어놓기 역’으로 이름을 날렸으면 좋겠다”라고 답변하는 등 예상치 못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스튜디오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이어 우에다의 질문으로, 자신이 연기하는 메토데와 관련해 “평소 쓰담쓰담하는 것, 혹은 지금 쓰담쓰담하고 싶은 것은?”이라는 물음에는 이치노세가 “고양이”라고 답하면서 “쓰담쓰담하는 것 외에 요즘은 고양이의 콧김을 들이마시는 것에 푹 빠져 있다”라고 밝이자, 마찬가지로 애묘가인 타네자키도 “무슨 느낌인지 안다!”라며 크게 공감했다.
한편 코바야시는 “에구치 타쿠야 씨. 키가 커서 아마 인생을 살면서 별로 쓰담쓰담을 받지 못했을 것 같아, 평소 신세 지고 있는 감사함을 담아 쓰담쓰담해 드리고 싶다(웃음)”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타네자키 아츠미 “다음 화, 정말 대단합니다!” 레볼테 편의 관전 포인트를 열변
그 밖에도 세 사람이 직접 뽑은 인상적인 장면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캐릭터의 심정과 관계성에 대해 토크를 펼치는 등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방송은 어느덧 엔딩을 맞이했다. 그리고 방송 마지막에는 성우진이 시청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전했다.
코바야시는 “레볼테는 슈타르크가 지금까지 싸워온 적 중 최대의 적이라고 생각하므로 꼭 응원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고, 이치노세 역시 “레볼테 편은 정말 정성이 가득 담긴 이야기이므로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시면 기쁘겠다”라고 코멘트했다.
마지막으로 타네자키는 다음 방송에 대해 “다음 화, 정말 대단합니다. 대본을 봤을 때 ‘30분에 이 컷 수라고?’ 싶을 정도로 액션도 마법도 풍성해서, 굉장한 것들이 잔뜩 담긴 설레는 화가 될 것”이라고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다.
(C)Kanehito Yamada, Tsukasa Abe/Shogakukan/ "Frieren"Proje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