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릿찌릿 의자에 보낸 러브레터 "이게 사랑이라는 거구나"
이어서 '요아소비의 추억을 몸에 새기자!' 코너가 진행되었다. 몸에 새겨진 추억이 가장 잊히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 아래, 아주 신 주스와 찌릿찌릿 의자(전기 충격 의자)라는 '요아소비'를 상징하는 벌칙 게임으로 추억을 새기는 코너다.
먼저 아주 신 주스를 앞에 두고 하나에는 "항상 고마웠어", "앞으로는 사이좋게 사랑하며 지내자"라고 말을 건네며 건배했다. 감사를 표하며 단숨에 들이켰으나, "이거 평소보다 진해!"라며 괴로워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심지어 찌릿찌릿 의자를 향해서도 "찌릿찌릿 의자와 함께 있을 때는 항상 심장이 두근거려서 이 기분이 뭘까 계속 생각했어. 그런데 오늘 알았어. 이게 사랑이라는 거구나"라며 뜬금없는 러브레터를 낭독했다. 그러나 말이 끝나자마자 오노가 기습적으로 스위치를 올렸고, 하나에는 "아파아아아악!" 하고 비명을 질렀다. 신 주스와 전기 충격이라는 '더블 공격'으로 요아소비의 추억을 확실히 몸에 새긴 하나에 덕분에 스튜디오는 마지막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 하나에 나츠키, 3년간의 MC 졸업 "더 잘나가는 성우가 되겠습니다!"
방송에서는 그 외에도 '이번 시즌의 놀이를 돌아보자!' 코너를 통해 핑크 갓 오노 탄생 회차, 두 사람 모두 부재했던 전대미문의 대리 MC 회차, '저질렀다 대상' 후보에도 올랐던 기척 베기 회차 등 명장면을 되돌아봤다. 또한 깜짝 기획으로 목요일 준레귤러인 우산 소믈리에 츠치야 씨와 소비, 그리고 나미카와 다이스케의 메시지도 전달되어 목요일 특유의 시끌벅적하고 따뜻한 시간이 이어졌다.
어느덧 방송 종료 시간이 다가왔고, 엔딩에서 하나에는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다. "정말 3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할 수 없는 기획과 놀이의 연속이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회상하며, "찌릿찌릿 의자나 신 주스도 이제는 좋은 추억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켄쇼 씨, 나미카와 씨, 스태프 여러분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요아소비를 졸업하고 더 잘나가는 성우가 되어 보이겠습니다!"라고 선언해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나에다운 마지막 인사에 시청자 댓글 창도 "하나짱 고마워!", "3년 동안 수고했어!", "꼭 다시 돌아와!" 등의 반응으로 뜨겁게 달아올랐으며, 웃음과 따뜻함 속에 목요일 최종회는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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