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이 보내온 '누베 제보 정보'?!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훈훈
다음으로는 출연진이 보내온 녹음 현장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OO은 보았다!! 누베 제보 정보!!' 코너가 진행되었다.
유키메 역의 카쿠마 아이는 "20화 녹음 후에 오키아유 씨에게 블랙커피를 선물 받았다"라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작중에서 누베가 유키메에게 커피를 마시게 하는 장면을 연상시키는 오키아유의 '유키메 사랑'에 출연진 모두 미소를 지었다. 또한 모리카와의 '프로폴리스 목캔디'가 출연진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오키아유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사진을 찍었다는 에피소드 등,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뒷이야기가 잇달아 터져 나왔다.
그리고 타카하시 리츠코 역의 엔도 아야가 보낸 "누베가 경문을 외우는 장면에서 오키아유 씨가 대본을 보지 않고 연기했다. '다 외우신 거예요?'라고 물었더니 '벌써 수없이 말했으니까'라고 하셔서 전율했다"라는 제보에서는 오키아유가 극 중 경문을 '풀 버전'으로 선보이는 장면도 있었다. "우와아! 풀 버전이다!"라며 스튜디오는 열광했고, 모리카와로부터도 "완전히 누베 그 자체"라는 찬사가 쏟아지는 등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코너였다.
■명 에피소드 되돌아보기! 오키아유가 '약속의 레퀴엠' 영상화 배경을 밝히다!
방송에서는 지난 내용을 되돌아보는 토크도 진행되어, 출연한 세 명의 출연진 외에도 다른 성우들이 보낸 명장면들이 소개되었다. 제5화 '하타몬바의 저주', 제24화 '메리 씨', 제13화 '인면저'에서 학생들이 누베를 돕는 장면 등 공포 에피소드부터 감동적인 에피소드, 액션 에피소드까지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갔다.
그중에서 오키아유가 선택한 제23화 '약속의 레퀴엠' 토크에서는 오키아유가 "본래 단행본에도 수록되지 않았던 에피소드인데, 오오이시 감독님이 영상화를 강력히 원하셨다고 들었다"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누베가 귀신의 손을 갖기 전의 이야기를 그리는' 중요한 에피소드이며 누베 자신의 결의를 보여주는 이야기로서 작품의 원점을 다루는 내용이라고 강조했다. 작중 최고의 감동 에피소드에 대해 모리카와와 이와사키도 "그림에서도 누베의 무력감이 잘 드러난다", "정말 좋은 이야기"라며 공감과 연출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마지막으로 출연진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오키아유는 "이번에 2쿨 동안 달려왔는데, 저로서도 스태프분들로서도 꼭 다음으로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 부디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다시 한번 <누베>라는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C)Shou Makura・Takeshi Okano/SHUEISHA・Domori Elementary School Alum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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