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의 관전 포인트는?… 반 & 이와미의 의미심장한 키워드에 츳코미 속출
이어서 제2기의 관전 포인트를 키워드 형식으로 소개했다. 먼저 야시로는 키워드로 '가족'을 꼽으며 이츠키와 치토세의 관계 및 가정 문제를 언급하며 "이츠키가 타인에게 응석을 부리는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도 하나의 관전 포인트라고 생각한다"라고 코멘트했다. 그러자 연인 역의 시라이시도 "확실히 중요한 키워드일지도 모른다"라고 공감하며 이야기의 새로운 측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다음으로 시라이시는 '마히룬의 헤어 어레인지'를 키워드로 꼽으며 "이 작품에서 마히룬의 귀여움은 매우 중요! PV에서도 귀여운 모습이 많이 보였지만 다른 헤어 어레인지에도 주목해 달라!"라며 마히루의 매력을 어필했다.
그런 와중에 반으로부터 '침대 장면'이라는 의미심장한 키워드가 튀어나와 출연진들로부터 "괜찮아!?", "뭐야 뭐야!?"라며 일제히 츳코미(태클)를 받는 장면도 있었다. 이어서 "어떤 의미인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며 여운을 남기는 반에게 시라이시가 "그 부분도 애를 태우네!"라며 다시 한번 츳코미를 날렸다. 이에 이와미도 "어머나~"라고 의미심장하게 반응해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다. '지레아마' 너머에 기다리고 있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순간이었다.
■성우들의 본모습을 볼 수 있는 '내 맘대로 랭킹'으로 대흥분
또한 각자가 생각한 순위를 보고 어떤 주제의 랭킹인지 맞히는 퀴즈 기획 '주제는 무엇? 내 맘대로 랭킹'에서는 성우들 간의 관계를 엿볼 수 있는 토크가 전개되었다.
'고기를 잘 구울 것 같은 사람 랭킹'이나 '주당 랭킹' 등 독특한 주제가 등장했고, 주당 랭킹 2위에 납득하지 못한 시라이시가 "내가 더 세!"라고 주장하는 장면이나 반이 최하위로 놀림당하는 장면 등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전개가 이어졌다.
게다가 야시로가 생각한 '미술관에서 같은 그림 앞에 계속 서 있을 것 같은 사람 랭킹'이라는 지나치게 독특한 주제에는 "너무 코어하다!"라는 츳코미가 들어오면서도 랭킹의 설득력에 스튜디오는 크게 술렁였다.
또한 프로그램 내에서 반은 성우진과의 사적인 에피소드도 피로했다. 녹음 후에 식사를 하거나 놀러 가는 등 사적으로도 교류가 있음을 밝히며 반은 "정말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멋진 분들을 만나 이 작품을 만들 수 있었다"라고 감사를 전하는 등 작품에 대한 강한 애정과 팀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토크가 계속되었다.
■"너무 달달해서 똑바로 볼 수 없다!?" 성우진이 제2기에 대한 소감을 말하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성우진이 시청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미는 "이제 블랙커피로는 부족합니다! 에스프레소 한 잔을 손에 들고 봐주셨으면 좋겠어요"라며 '달달함'의 진화를 표현했다.
또한 반도 "대본 체크 도중에 한 번 쉬어야 할 정도로 달달했다"라고 말하면서도 "과연 여러분은 끝까지 똑바로 볼 수 있을까? 그 정도로 달달함이 가득하다"라며 시청자들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등 제2기의 한층 더 '격하게 달달한' 전개를 어필했다.
본 프로그램은 방송 이후에도 6월 말까지 무료로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
(C)佐伯さん・SBクリエイティブ/アニメ「お隣の天使様」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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