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체인소 맨’ 마키마가 숨결을 섞으며 손가락을 살짝 깨물고… 요염한 장면에 팬들 “이 무슨 페티시한..”, “진정한 요부다” 1장

어설픈 러브신보다 몇 배는 더 두근거리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TV 시리즈 전 12화를 재편집한 ‘체인소 맨 총집편’ 전편에서 마키마(CV: 쿠스노키 토모리)가 덴지(CV: 토야 키쿠노스케)의 손가락을 살짝 깨무는 장면은 애니메이션 역사에 남을 요염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지 모른다.

덴지는 마인 파워(CV: 파이루즈 아이)를 상대로 ‘여성의 가슴을 만진다’는 비원을 성취했지만, “겨우 이런 건가……?”라며 맥이 빠지고 말았다. 낙담하는 덴지에게 마키마는 “야한 일은 말이야, 상대방을 이해하면 할수록 더 기분 좋아질 수 있다고 나는 생각해”라고 조언했다.

마키마는 다정하게 덴지의 손을 잡고 “처음에는 손을 찬찬히 관찰해 봐. 손가락 길이는 어느 정도야?”, “손바닥은 차가워? 따뜻해?”, “귀 모양은?”이라며 자신의 몸을 차례대로 만지게 했다.

이어 “손가락을 깨물려 본 적 있어?”라며 덴지의 손가락을 살짝 깨물면서 키스할 것 같은 거리까지 얼굴을 가까이 대고 “덴지 군의 눈이 보이지 않게 되어도 내 깨무는 힘으로 나라는 걸 알 수 있을 정도로 기억해 줘”라며 그의 눈을 빤히 바라보았다. 마지막으로 마키마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게 하자, 한계치를 넘어버린 것인지 덴지는 비명을 지르며 뒤로 물러났다.

서로 옷을 입은 상태지만 마키마와 덴지의 주고받음에 가슴 설렌 시청자가 많았던 모양이다. 인터넷상에서는 “덴지 군도 보고 있는 나도 한 방에 가버렸다”, “손가락 깨물기라니 이 무슨 페티시한..”, “마키마 씨는 진정한 요부다”, “마키마 씨한테 손가락 깨물리고 싶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같은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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