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문의 노래도 자학도 귀엽다! ‘주술회전’ 가련하고 허당미 넘치는 미와카스가 그저 귀여울 뿐 1장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힐링 캐릭터’ 미와 카스미(CV: 아카사키 치나츠)의 귀여움이 폭발한 장면이라고 하면,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칼ー을, 뺏ー겨 버렸ー다네ー”라며 의문의 노래를 부르고, 눈물겨운 자학까지 튀어나온 18화일 것이다.

주술고전 교토교 소속인 미와는 밝은 성격에 상식인이라는 점에서, 개성 강한 주술사들 사이에서 어떤 의미로는 이색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허당끼가 있고 팬심도 가득한 미와는 ‘주술회전의 힐링 담당’이라 불리며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제18화에서는 그런 미와의 귀여운 모습이 여러 번 그려졌다. 미와는 자매학교 교류회 배틀에서 도쿄교의 젠인 마키(CV: 코마츠 미카코)에게 소중한 칼을 빼앗기고 말았다.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패배의 충격으로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버린 미와는 홀로 “칼ー을, 뺏ー겨 버렸ー다네ー”라며 의문의 노래를 선보였다. 그리고 애처로운 분위기를 풍기며 “어디론가 가버렸어. 그 사람 발이 빠르단 말이야. 뭐, 칼 없는 난 전력이 안 되니까 올바른 판단이지”라며 남 일 말하듯 중얼거리며 터벅터벅 걸어갔다. 집중력이 끊긴 미와는 “타피오카가 그렇게 맛있나?”라며 현실 도피를 하듯 배틀과는 전혀 상관없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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