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Images] 겉모습은 귀여운 소녀인데… ‘오만의 마녀’ 튀폰의 처절한 과거에 "내용 너무 잔인해…", "정말 무서운 아이" / <리제로> 제71화 1st](https://times-abema.ismcdn.jp/mwimgs/8/d/724w/img_8d79b6a0251a8eb1cd40a087bc712951394082.jpg)
애니메이션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4th season의 제71화가 5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방송 중이다. 어린아이 특유의 천진난만함과 무자비함으로 죄인을 심판해 왔다고 전해지는 ‘오만의 마녀’ 튀폰(CV: 쿠노 미사키)의 과거가 밝혀지면서, 시청자들로부터 "내용 너무 잔인해…", "광기가 느껴졌다"라며 비명이 잇따랐다.
제71화 ‘막대 휘두르기’에서 나츠키 스바루(CV: 코바야시 유스케) 일행은 프레이야데스 감시탑의 서고에 발을 들여놓았다. 방대한 장서에는 각각 인명이 제목으로 붙어 있었는데, 스바루가 그중 한 권의 책에 손을 대자 해당 인물의 과거를 추체험하게 되었다.
튀폰이라는 이름의 어린 소녀는 처형인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선악의 본질에 대한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지은 죄를 재는 천칭은 다름 아닌 죄인 자신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튀폰은 바로 처형되기 직전의 남자에게 "너는 나쁜 짓 했어? 나쁜 사람이야ー?"라고 물었다. 그러자 다음 순간, 남자의 육체는 산산조각이 나 흩어졌다. 나아가 튀폰은 우연히 주변에 있던 인물들과 아버지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져 상대를 차례차례 분쇄했다. 수많은 목숨을 앗아간 뒤,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그 자리를 떠났다.
아무래도 이것이 ‘오만의 마녀’ 튀폰의 과거인 듯하다. 스바루가 "천진난만한 잔혹함이라는 말이 구현된 것 같은 아이였다"라고 평한 것도 납득이 가는 인물상이 밝혀지자, 인터넷상에서는 "내용 너무 잔인해…", "아버지가 부서져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에서 광기가 느껴졌다", "너무나 잔혹해서 가슴이 아플 정도네… 그나저나 충격적으로 무서운 아이야ー"라며 비명이 속출했다. 또한 스바루가 문득 집어 든 한 권이 튀폰의 인생을 기록한 것이었다는 점에 대해 "우연히 집어 든 책이 마녀의 것이라니, 정말 우연으로 치부해도 되는 걸까"라며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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