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먼작귀" 제161화에서는 기분 좋게 집 안 청소를 하는 하치와레(CV: 타나카 마코토)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소중한 리본을 새가 물고 가버리는 충격적인 장면이 그려졌다.
제160화부터 시작된 '칭찬받은 리본' 에피소드. 이전 화에서는 치이카와와의 추억이 담긴 리본을 갑옷 씨들에게 칭찬받고 기뻐하는 하치와레의 모습이 있었다.
이어지는 제161화. 아침 새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꽃병을~… 씻자~…"라고 노래하며 기분 좋게 청소를 하던 하치와레는, 꽃병을 닦기 위해 묶여 있던 소중한 리본을 골판지 상자 위에 두고 집 안쪽으로 향한다. 그러자 그곳에 한 마리의 새가 내려앉아, '툭' 하고 리본을 입에 물고 날아가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