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면의 스야리스 다시 등장! 〈장송의 프리렌〉 공식 계정에 패러디 재등장하며 "이 소재 너무 좋아" 등 폭발적 반응 1장

〈장송의 프리렌〉 원작 공식 X 계정에서 일러스트가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물에는 "마왕성에서 잘 자요 10주년"이라는 메시지가 곁들여져 있어, 해당 작품의 기념일을 축하하는 내용이다. 참고로 이 일러스트는 과거 "마왕성에서 잘 자요 9주년" 당시에도 공개되었던 것으로, 기념비적인 1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축하의 의미로 게시된 형태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마왕성에서 잘 자요〉의 주인공인 스야리스 공주(CV: 미나세 이노리)가 〈장송의 프리렌〉의 주인공 프리렌(CV: 타네자키 아츠미)의 모습을 본뜬 코스프레를 선보이고 있다. "수면의 스야리스"라는 본래 제목 스타일의 로고가 배치된 가운데, 스야리스 공주는 엘프 특유의 긴 귀를 '가짜 귀'로 재현하며 "이것 봐...!! 인기 있는 스타일이야."라며 자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그 모습에 대해 "그만둬, 갑자기 그런 짓!!!"이라며 격렬한 딴죽이 걸리는 코믹한 한 장면이 그려졌다.

〈장송의 프리렌〉은 야마다 카네히토(원작)와 아베 츠카사(작화)의 판타지 만화다.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후'를 그린 후일담으로, 천 년 이상을 사는 엘프 마법사 프리렌이 과거 동료였던 용사 힘멜(CV: 오카모토 노부히코)의 죽음을 계기로 인간을 알기 위한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다. 인간과의 수명 차이나 시간 감각의 차이를 통해 만남과 이별, 그리고 유대감을 정중하게 그려내고 있다.

공식 계정의 예기치 못한 패러디 게시물의 재등장에 대해 팬들은 "공식이 이 패러디를 당당하게 내놓다니 반칙이잖아 ㅋㅋ", "이 소재 너무 좋아", "마왕성에서 자버리면 그 힘멜이라도 화낼걸", "설마 10년 전이라니..." 등 놀라움과 환호의 목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다.

(C)Kanehito Yamada, Tsukasa Abe/Shogakukan/ "Frieren"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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