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킬 블루’ 가사부가 ‘쿠로코의 농구’로? 신작 쇼트 만화 공개에 “작가만이 가능한 크로스오버 무적이다” 등 반향 1장

‘쿠로코의 농구’와 ‘킬 블루’로 알려진 만화가 후지마키 타다토시 작가의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신연재 ‘가사부의 대모험’을 시작했다는 정보와 함께 2페이지 분량의 만화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물에는 “신연재 ‘가사부의 대모험’”, “일단 저지르고 봅니다”, “결말 같은 건 아무것도 생각 안 했습니다”, “생각나지 않으면”, “셀프 출하(연재 중단) 얼마든지 가능”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킬 블루’에 등장하는 가사부 멤버들이 대화를 나누는 만화 컷이 그려져 있다. 작중에는 “아카시 세이쥬로(CV: 카미야 히로시)네 집에 가서 킬 블루 홍보해달라고 하자!!”라는 대사가 있어, ‘쿠로코의 농구’ 캐릭터인 아카시를 언급하는 묘사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작가에게 ‘소속사’라고 루비(읽는 법) 단 거 처음 봤는데”, “끼워팔기 홍보야!!” 등 메타픽션적인 대화가 전개되고 있다.

‘킬 블루’는 수수께끼의 생물 병기로 인해 중학생의 모습이 된 전설의 킬러가 중학교에 다니며 사건과 배틀에 도전하는 학원 어쌔신 코미디 작품이다. 한편 ‘쿠로코의 농구’는 존재감이 희미한 주인공과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기적의 세대’ 선수들의 활약을 그린 고교 농구 만화다. 이번에 공개된 ‘가사부의 대모험’은 두 작품의 요소가 교차하는 SNS발 쇼트 만화로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이 게시물에 대해 팬들은 “작가만이 가능한 크로스오버 무적이다”, “세계관이 합쳐졌네”, “작가님의 본심이...”, “자고 일어났더니 이거 보고 빵 터졌다”, “작가=소속사라는 거 보고 개웃었습니다(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藤巻忠俊/集英社・「キルアオ」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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