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천의 츠가이》 제7화, 통통한 안경 캐릭터 카게모리 히카루 역은 베테랑 성우 야마구치 캇페이 “이런 목소리도 낼 수 있구나” “연기 스펙트럼이 도대체 어디까지야”라며 감탄 연발 1장

《강철의 연금술사》로 잘 알려진 대히트 만화가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의 최신작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황천의 츠가이》 제7화가 5월 16일부터 순차 방영 중이다. 카게모리 히카루 역을 맡은 베테랑 성우 야마구치 캇페이의 신선한 연기에 인터넷상에서는 “성우진 보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다”, “연기 스펙트럼이 도대체 어디까지냐”라며 감탄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제7화 ‘아사와 <해(解)>’에서는 카게모리 히카루가 첫 등장했다. 습격으로 인해 엉망진창이 된 저택 안을 걸어가며 히카루는 영문을 모른 채 “이게 무슨 일이야? 지진이라도 났어?”라며 당황했다. 아사(CV: 미야모토 유메)의 무사를 확인한 후, 오빠인 유르(CV: 오노 켄쇼)에게 “유르 군이지? 아사한테 얘기는 들었어……”라며 선량한 미소를 지어 보였으나, 좌우님의 위압감에 하얗게 질려 버렸다.

히카루 역을 맡은 인물은 베테랑 성우 야마구치 캇페이다. 그동안 장난기 넘치는 소년 캐릭터를 수없이 연기해 온 만큼, 통통한 체형에 안경과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언뜻 보기에도 얌전해 보이는 분위기의 히카루 역을 의외로 느낀 시청자가 많았던 듯하다.

신선한 연기에 SNS상에서는 “지금껏 들어본 적 없는 톤의 야마구치 캇페이 씨라 깜짝 놀랐다…!”, “평소랑 발성이 달라서 바로 알아보지 못했네”, “성우진 보기 전까지는 전혀 몰랐다”, “이런 목소리도 낼 수 있구나”라며 놀라는 목소리가 속출했다. 이어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성우의 기술력은 역시 대단하다”, “그 사람 연기 스펙트럼이 대체 어디까지인 거야, 진짜 소름 돋는다!”라며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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