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황천의 츠가이”는 “강철의 연금술사”의 작가 아라카와 히로무가 ‘월간 소년 간간’에서 연재 중인 최신작이 원작이다. 고향 마을이 습격당한 것을 계기로 소년 유르가 마을에 숨겨진 전승과 수수께끼, 비밀에 다가서는 환괴 판타지다.

제8화 ‘의념과 확신’
【줄거리】
“오라버니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작고 귀엽고 순진무구한 여동생 아사는 이제…… 이 세상에 없어.” 아사가 ‘해(解)’의 힘을 손에 넣은 경위를 본인의 입으로 들은 유르는 그 처절함에 아무 말도 나오지 않게 된다. 그리고 자신이 한 번 죽으면 ‘봉(封)’의 힘을 얻는다는 진실에 직면하는 유르. 그때 데라가 유르를 데리러 카게모리 저택을 찾아온다. 당주인 곤조로부터 아침 식사에 초대받아 정보를 공유한 후, 카게모리 가문으로 올 것을 제안받지만 유르는 즉시 거절한다. 그리고 자신의 목숨을 노리고 힘을 이용하려 하는 자들을 향해 어떤 선언을 하는 것이었다.

(C)Hiromu Arakawa/SQUARE ENIX, Project TSUG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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