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나 혼자만 레벨업』 공식 X에서, "극장판 #나혼자만레벨업 -Beyond the System- 제작 결정" "Season 2를 잇는 대망의 속편이 마침내 극장에서 막을 올린다"라는 안내와 함께 티저 영상이 공개되어,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로부터 열렬한 반응이 쏟아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은 주인공인 성진우(CV: 반 타이토)의 결의에 찬 내면을 다룬 모놀로그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상 속에서는 파도치는 밤바다와 노을진 거리의 상공을 새가 날아오르는 모습, 밤거리에 갑자기 나타나는 거대한 빛의 소용돌이, 그리고 차 안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성진우의 뒷모습 등이 차례차례 비춰진다. 후반부에는 성진우의 푸른 눈동자가 인상적인 옆모습 컷과 함께 "그날의 비명이 아직 어딘가에서 울린다"라는 자막이 표시되며, 그가 자신이 얻은 힘과 과거, 현 상황에 대한 갈등을 진중하게 이야기하는 긴박감 넘치는 결과물로 완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