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히로아카 FINAL SEASON”이 올해의 애니메이션에 빛나다… 아리무라 카스미, 사이토 아스카 등 등단 【이벤트 리포트】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0/6/724w/img_061c7fd365165fbfcfb3becd0ce8a057386223.jpg)
전 세계 애니메이션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애니메이션 작품과 크리에이터의 공적을 기리는 “크런치롤 애니메 어워즈 2026” 시상식이 5월 23일(토) 그랜드 프린스 호텔 신타카나와 히텐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어워드에는 전 세계에서 역대 최다인 7,300만 표 이상의 투표가 몰렸다.
시상식 전 ‘오렌지 카펫’ 리셉션에는 아리무라 카스미, 사이토 아스카, 니시노 나나세, DEAN FUJIOKA, 미토리즈, 타카하시 요코, 에나코 등이 등단했다. 여기에 해외에서도 세계적인 뮤지션 위켄드(The Weeknd)를 비롯해 윈스턴 듀크, 다나(Danna), 뱀뱀(BamBam), 이산 보트닉, 텐(TEN), 영 미코 등 다채롭고 호화로운 셀러브리티들이 화려하게 등장했다.
오프닝에서는 DEAN FUJIOKA가 도쿄 필하모닉 교향악단의 연주와 함께 “유리!!! on ICE”의 오프닝 테마곡 ‘History Maker’를 선보였다. 그 후 MC인 존 카비라와 아마키 설리의 진행으로 시상식의 막이 올랐다. 각 부문 시상 사이에는 포르노 그라피티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메들리, 타카하시 요코의 ‘잔혹한 천사의 테제’, 아시안 쿵푸 제너레이션의 ‘하루카 카나타’ 등 역대 애니메이션 송을 수놓은 아티스트들의 뜨거운 라이브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영예로운 ‘올해의 애니메이션’에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FINAL SEASON”이 선정되었다. 시상자인 위켄드로부터 상을 건네받은 나가사키 켄지 감독은 “제1화 애프터레코딩(녹음) 때 출연진 여러분과 ‘10년 동안 이어질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었다”라고 회상하며, “스태프, 출연진, 팬 여러분을 비롯해 사람 복이 넘쳤던 작품이다. 이 작품에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을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뜨거운 소회를 밝혔다.
또한 ‘올해의 장편 애니메이션’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제1장 아카자 재래”가 수상했다. 그 밖에 문화와 역사에 획기적인 공적을 남긴 크리에이터에게 수여되는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는 고(故) 나가미네 타츠야 감독(“원피스”, “드래곤볼 슈퍼”, “프리큐어” 시리즈 등)에게 돌아가, 애니메이션이라는 미디어를 통해 국경과 세대를 초월해 남긴 지대한 공로를 기렸다.
이외에도 시상자들의 사랑과 리스펙트(존경)가 가득 담긴 스피치와 함께 총 32개 카테고리의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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