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본을 찾는 하치와레와 쿠키를 건네지 못하는 치이카와, 애절한 엇갈림 장면에 반향… 애니메이션 “먼작귀” 163화 1장

애니메이션 “먼작귀” 제163화에서는 치이카와(CV. 아오키 하루카)가 하치와레(CV. 타나카 마코토)에게 리본이 달린 쿠키를 선물하려 하지만, 하치와레가 필사적으로 잃어버린 리본을 찾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차마 건네지 못한 채 몸을 숨기는 애절한 장면이 그려졌다.

“칭찬받은 리본 편”에서는 하치와레가 치이카와에게 받은 소중한 리본을 잃어버리는 에피소드가 전개되고 있다. 이전 화에서 하치와레에게 눈물을 흘리며 그 사실을 전해 들은 치이카와는 하치와레를 기운 차리게 해주려고 같은 리본이 장식된 쿠키를 선물하기로 마음먹는다. 하치와레가 기뻐할 얼굴을 떠올리며 집을 찾아간 치이카와였지만, 그곳에서 목격한 것은 충격적인 광경이었다.

하치와레는 “없어~…, 역시 없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데…!”라며 눈물을 흘리며 필사적으로 방 안을 찾아 헤매고 있었던 것이다. ‘같은 리본이라 할지라도, 그 추억이 가득 담긴 소중한 리본과는 다르다’, 하치와레의 마음을 알아챈 치이카와는 가져온 쿠키를 건네지 못하고 살며시 문틀 뒤에 몸을 숨기고 마는 것이었다.

서로를 배려하기 때문에 생겨버린 이 애절한 엇갈림에 시청자들로부터는 “둘 다 서로를 생각하고 있어서 더 애틋해…!”, “치이카와 짱도 하치와레 짱도 둘 다 너무 착하다”, “필사적으로 찾는 하치와레와 똑같은 것을 선물하려는 치이카와… 제발 빨리 해결해 줘!” 등 두 사람의 앞날을 걱정하며 가슴을 졸이는 팬들의 목소리가 다수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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