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본에 숨겨진 “다정한 비밀”에 오열… 하치와레와 치이카와의 유대가 너무나 가슴 벅찬 《먼작귀》 164화 1장

애니메이션 《먼작귀》의 제164화에서 ‘칭찬 리본 에피소드’가 완결되었다. 하치와레(CV: 타나카 마코토)가 겨우 찾아낸 리본이 사실은 치이카와(CV: 아오키 하루카)가 몰래 준비한 것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매우 감동적인 장면이 그려졌다.

제164화의 도입부에서는 하치와레가 그동안 계속 찾아 헤매던 치이카와와의 추억이 담긴 리본을 마침내 발견하고, 놀러 온 치이카와와 함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 리본에는 다정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하치와레가 “다시 여기에 달아야지”라며 화병에 리본을 묶고 있을 때, 치이카와의 입가에 묻은 과자 부스러기와 손안에서 ‘바스락…’ 하고 쥐어짜인 봉지를 눈치챈다. 이것은 하치와레가 리본을 잃어버려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치이카와가 같은 리본이 달린 과자를 직접 사서 하치와레를 위해 새 리본을 준비했음을 시사한다.

그 사실을 깨달은 하치와레는 그것을 굳이 말로 내뱉지 않고 “…후훗” 하며 미소를 지으며 “추억이 겹쳐진 것 같아”라고 기쁜 듯이 중얼거렸다. 그리고 “에~헤헤”라며 자신의 입가를 가리키며 치이카와의 행동을 눈치채고 있음을 장난기 가득하게 보여준다. 하치와레의 지적에 당황하며 ‘슥슥’ 입을 닦고 손에 들고 있던 봉지까지 떨어뜨리고 마는 치이카와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졌다.

이 두 사람의 주고받음에 대해 팬들로부터는 “하치와레를 위해 행동하는 치이카와가 너무 멋지다”, “두 사람이 서로를 배려하는 다정함이 전해져서 그만 오열했다”와 같은 감동의 목소리가 쇄도했다. 게다가 “이렇게 멋진 전개가 되다니 정말 다행이다”, “좋은 의미로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라는 반응도 전해져,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 찬 가슴 벅찬 결말에 많은 시청자들이 가슴을 뜨겁게 적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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