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시와 아노, 후쿠다 유이치 총감독 등이 무대에 등장! <신 극장판 개구리 중사 케로로 : 부활하고 바로 퍼렁별 멸망의 위기입니다!> 완성공개 시사회 리포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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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에 <신 극장판 개구리 중사 케로로 : 부활하고 바로 퍼렁별 멸망의 위기입니다!> 완성공개 시사회가 닛쇼 홀에서 개최되었다.

1999년부터 ‘월간 소년 에이스’(발행: 주식회사 KADOKAWA)에서 연재 중인 만화가 요시자키 미네 작가의 대인기 작품 <개구리 중사 케로로>. 2004년 4월에 애니메이션 방영이 스타트한 이래 20주년을 맞이한 2024년 4월 1일에 공식 YouTube 채널을 통해 애니메이션화 20주년 신프로젝트 재시동을 공개했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극장판으로서는 2010년 이후 16년 만의 신작인 <신 극장판 개구리 중사 케로로 : 부활하고 바로 퍼렁별 멸망의 위기입니다!>가 6월 26일에 일본 전국 개봉한다.

케로로 중사 역의 와타나베 쿠미코, 이번 작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케론인 형제 아를 역과 데를 역을 맡은 제시(SixTONES), <개구리 중사 케로로> 애니메이션 20주년 기념 프로젝트의 홍보대사 및 오프닝곡&주제가를 맡았으며 이번 작품에 연구원 로봇 역으로 출연하는 아노, 빼놓을 수 없는 내레이션을 맡은 하세가와 시노부(시손누), 이번 작품의 각본·총감독을 맡은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무대에 올랐다.

관객석의 큰 박수를 받으며 출연진 전원이 객석에서 깜짝 등장. 와타나베의 즉석 라이브 더빙도 곁들이며 케로로 중사도 합류해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극장판으로서는 16년 만인 이번 작품인데, 마침내 본편이 완성되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이 자리를 맞이한 소감을 묻자 와타나베는 “'세계'라는 말을 들으니 퍼렁별(페코폰) 침략을 노리는 저로서는 세계에 전파하는 것도 작전 중 하나”라며 케로로 중사다운 면모를 풍기면서도 “하지만 정말 기쁩니다”라고 미소 지으며 말했다. 제시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작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입니다. 스페셜한 일이 일어나는 작품이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인 스스로도 케로로 중사의 팬이라고 공언한 아노는 “세계적으로도 사랑받고 있는 작품이라 오늘이 너무 기대됐습니다. 여러분도 많이 보시고 널리 알려 주셨으면 좋겠어요”라며 홍보대사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자신이 맡은 역할에서 신경 쓴 점에 대해 와타나베는 “내 모습 그대로를 내는 것. 16년 전과 바꾸지도 않고, 일부러 힘을 주려 하지 않고 평소처럼 연기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한 제시는 “제시를 얼마나 드러내지 않을까”라고 답하며 “특히 평소의 원래 목소리와는 다른 목소리인 데를을 좋아합니다. 아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목소리를 냈습니다”, 하세가와는 “얼마나 나다움을 보여줄 수 있을지를 소중히 여겼습니다. 누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내레이션을 했기 때문에 관객 여러분과 같은 마음으로 태클을 걸었습니다(츳코미를 넣었습니다)”라며 녹음 당시의 에피소드를 되돌아보았다. 또한 이번에 주제가&오프닝곡을 맡은 아노는 “주제가에는 케로로 일행의 일상을 담으면서, 감독님으로부터 샤우팅을 넣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응했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이를 들은 후쿠다 총감독은 “그렇게 밝은 곡인데도 제대로 된 메시지 송이 되었구나 싶어 감동했습니다. 아노 짱의 라이브를 보러 갔을 때 아노 짱이 던지는 메시지에 뭉클한 것이 있어서, 그 메시지를 케로로를 보는 초등학생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나누었다”라며 악곡 제안 당시의 비화를 밝혔고, 작품에 대해서는 “케로로 소대의 유대감이나 아를과 데를의 형제애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했다”며 작품에 담은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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