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진 소감
제 작품이 애니메이션이 된다니, 일러스트레이터인 저에게 이보다 기쁜 일은 없으며, 그렇기에 본작에 대해 할 수 있는 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생각하고 행동해 왔습니다. 제작진분들께 폐를 끼친 적도 많았을 텐데,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주신 덕분에 이렇게 여러분께 본작의 발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한 장의 그림에서 탄생해 피규어, 애니메이션으로 성장해 온 《중병장형 여고생》. 방영될 때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독: 타치바나 마사노리
《중병장형 여고생》의 애니메이션화에 있어서는 원작자인 neco 씨와도 이야기를 나누며, “이 캐릭터는 이런 성격의 아이 아닐까?” 하고 의견을 받아 각본을 진행해 나갔습니다. 녹음을 통해 목소리로 생명이 불어넣어졌을 때는 “이 아이가 이런 아이였구나” 하고 neco 씨와 함께 새로운 발견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이치 일행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시리즈 구성: 타카하시 나츠코
neco 씨가 그리는 중병장형 여고생들에게 우선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프로듀서분께 기획서를 받고, 무게감뿐만 아니라 남다른 무거움을 지닌 병장을 두르고 있으면서도 내면은 ‘여고생’이기도 한 그녀들에게 무척 이끌렸습니다.
마음이 잘 맞는 타치바나 마사노리 감독님, neco 씨, 그리고 많은 스태프분들과 심도 있는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던 점도 작품의 매력으로서 짙게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작 팀분들의 아이디어와 제안에 시종일관 ‘아하!’ 하고 감탄했습니다. 의미심장하고 무거운 병장을 두르고 있으면서도, 싱그러운 여고생의 미소를 간직한 그녀들을 지켜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C)neco/「重兵装型女子高生」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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