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테나가아시나가 vs 현대 병기… 《황천의 츠가이》 제10화, 이색 배틀에 시청자 “데라 씨의 프로다운 면모 너무 좋아” “저격은 로망”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4/e/724w/img_4ea8be6889993c0a9c5f0f1b0ff7e67f597911.jpg)
《강철의 연금술사》로 잘 알려진 대히트 만화가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의 최신작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황천의 츠가이》 제10화가 6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방송 중이다. 일본의 오래된 전승에도 등장하는 츠가이 ‘테나가아시나가’와 현대 병기를 구사한 이색적인 전투 장면이 많은 시청자들을 열광시켰다.
제10화 ‘테나가와 아시나가’에서는 유르(CV: 오노 켄쇼) 일행이 테나가아시나가와 맞서 싸웠다. 테나가아시나가는 여행 중인 승려에 의해 뵤노잔(현 반다이산)에 오랜 세월 봉인되어 있던, 사람을 잡아먹는 흉악한 츠가이다. 일본 각지에 같은 이름의 거인 설화가 전해 내려오기 때문에 “들어본 적 있어!”라며 친숙하게 느낀 시청자도 많았을 것이다.
기괴하게 늘어난 팔다리를 휘저으며 맹공을 퍼붓는 테나가아시나가에게 ‘데라’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타데라 류우(CV: 나카무라 유이치)는 중화기로 맞섰다. 권총으로는 큰 타격을 주지 못했지만, 라이플을 이용한 공격은 통하는 모양이다. 아시나가(CV: 치바 시게루)의 머리를 날려버린 데라는 “오, 먹히네 먹혀”라며 만족스러운 듯 중얼거리고는, “오랫동안 산속에 봉인되어 있다가 최근에야 현세로 복귀했으니, 이런 무기는 모를 테지”라며 조준경을 들여다보았다.
현대 병기까지 동원된 격전이 인터넷상에서 “현대 병기가 츠가이에게도 통하다니, 조금 의외일지도”, “괴물을 상대로도 현대 화기가 유효한 설정은 꽤 마음에 든다 ㅋㅋㅋ”, “저격은 로망”이라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평소 유유자적하던 데라의 활약상에도 “총을 사용하는 데라 씨의 프로다운 면모 너무 좋아”, “조준경을 들여다볼 때의 날카로운 눈빛에 반하겠다” 등 반향이 확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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