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로봇 너무 프리 소스잖아” 애니메이션 ‘용기폭발 뱅브레이번’의 개구리 인형 옷 모습에 태클 폭주!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f/4/724w/img_f4b2e2417aeab487fe2b843cd8642027604549.png)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 Cypic(CygamesPictures)의 공식 X에서 6월 6일 ‘개구리의 날’을 맞아 애니메이션 ‘용기폭발 뱅브레이번’에 등장하는 브레이번(CV: 스즈무라 켄이치)이 개구리 인형 옷을 입은 이미지가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글에서는 “장마 하면 비… 비 하면 개구리”라고 운을 떼며, “우중충한 날씨에 지지 않고 용기를 폭발시켜 이번 달도 사이픽은 이겨내겠습니다”라고 선언. 해시태그 ‘#용기폭발 뱅브레이번’ ‘#개구리의 날’과 함께 적힌 메시지에서는 장마철의 찌푸린 공기를 날려버릴 듯한 에너제틱한 각오가 느껴진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브레이번이 초록색 개구리 인형 옷을 쏙 빼닮게 뒤집어쓰고 있다. 언뜻 보면 로봇 특유의 무기질적인 무표정 그대로 인형 옷 속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지를 확대해서 자세히 보면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 미소를 짓고 있음을 알 수 있는 매우 슈르한 묘사를 확인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용기폭발 뱅브레이번’은 CygamesPictures(현: Cypic) 제작의 완전 오리지널 TV 애니메이션 작품. 로봇 애니메이션 왕도의 뜨거운 전개에 더해, 무엇보다 거대한 인간형 병기인 브레이번 자신이 유창하게 인간의 말을 이해하고 주인공 파일럿인 이사미 아오(CV: 스즈키 료타)에 대해 비정상적일 정도의 집착과 너무 무거운 애정을 보여주는 등 상식을 뒤엎는 캐릭터성이 많은 팬을 매료시켰다.
이번 공식의 과감한 게시글에 대해 SNS상에서는 “이 로봇 너무 프리 소스잖아”, “브레이번이라면 뭘 해도 용서받을 줄 아나 봐” 같은 애정 어린 태클이나, “무표정인가 싶었는데 확대하니까 웃고 있어서 살짝 소름 돋았다”, “브레이번 씨 진짜 일 안 가리네” 등 다양한 반향이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이사미ーー!! 개구리 노래가! 들려오는 것 같지!! 이사미ーー!!!!!”라며 작중 브레이번의 격렬한 어필을 패러디한 댓글도 등장. 평소 이사미를 향한 남다른 마음이 이번의 슈르한 일러스트에서도 아플 정도로 전해진다며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C)「勇気爆発バーンブレイバーン」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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