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갓 작화' '색채 감각의 진면목' '아카네색'으로 비치는 아카네가 초미려한 "아카네 이야기" 1기 최종화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a/7/724w/img_a70df497d2808d6f5626dfc7bf57b5f7532035.jpg)
6월 20일에 방송된 애니메이션 "아카네 이야기" 제12화에서는 주인공 오우사키 아카네(CV: 나가세 안나)가 고좌명을 부여받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름을 받기 직전, 자신의 이름의 유래와 아버지를 떠올리는 아카네의 모습이 미려한 연출로 그려져 "아카네색 영상이 마음에 와닿았다"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최종화인 제12화 '졸업'에서는 아카네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마침내 아라카와 시구마 일문에 정식으로 입문하게 된다. 스승인 아라카와 시구마(CV: 테라소마 마사키)는 아카네의 고좌명을 고심하고 있었다.
한편, 아카네가 귀가하자 조금 열린 미닫이문 틈새로 석양이 비치고 있었다. 그리고 아카네가 석양빛을 받는 가운데, 읊조리는 듯한 목소리로 이름을 짓는 서사(이야기)인 '쥬게무'의 한 구절이 흘러나왔다.
그 후, 시구마를 찾아간 아카네는 신우치가 되기 전까지는 아카네라는 이름 그대로 라쿠고를 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시구마는 미리 종이에 적어 두었던 고좌명을 보여준다. 그곳에는 '아라카와 아카네'라고 적혀 있었고, 시구마는 "너라면 그렇게 말할 줄 알았다"라며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다.
1기의 대미를 장식한 고좌명 결정 장면에 인터넷상의 시청자들로부터는 "깔끔한 결말에 감탄", "울컥했다"라는 반향이 잇따랐다. 특히 석양빛을 받는 아카네의 컷은 인상적이어서 "갓 작화", "초미려 작화 컷", "미려한 아카네색 영상이 마음에 와닿았다", "색채 감각의 진면목" 등 극찬하는 댓글로 넘쳐났다.
나아가 본 작품은 2027년 1월부터 제2기가 방송된다는 소식이 발표되어, 팬들로부터는 "내년이 너무 기다려진다!", "다음 이야기도 기대된다"라며 기대 섞인 목소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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