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색적인 '노(能)' 애니메이션 '월드 이즈 댄싱' 제1화에 "마치 예술 작품 같다" "작화가 엄청 미려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시청자 속출 1장

'노(能)'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그린 신작 애니메이션 '월드 이즈 댄싱'이 7월 2일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주인공의 마음을 사로잡은 춤을 비롯한 압권의 묘사에 "마치 예술 작품 같은 영상이었다" "1화를 봤는데 이거 극장판 아니야??" 등 찬사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작품의 무대는 1374년, 남조와 북조 두 조정의 다툼이 이어지던 격동의 시대. '노(能)'를 창시한 제아미의 반생을 그린 이야기다. 제1화 '사람은 왜 춤추는가'에서는 훗날 제아미가 되는 소년 오니야샤(성우: 하나모리 유미리)가 어떤 시라뵤시(헤이안 말기부터 가마쿠라 시대에 유행한 남장 가무, 또는 그것을 연기한 무희)의 춤을 우연히 목격한다.

오니야샤는 칸제자의 자토인 칸아미(성우: 코니시 카츠유키)의 아들로, 언젠가 좌를 이끌어갈 입장이지만 "사람은 왜 춤추는가?"라며 춤의 존재 의의에 의문을 품고 무기력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곳간에서 일념으로 춤추는 여인의 모습에서 처음으로 '좋다'고 느끼게 된다.

노(能)나 춤을 테마로 하고 있는 만큼, 그 묘사에는 설득력이 요구된다. '월드 이즈 댄싱'은 그 난제를 훌륭하게 클리어했으며, "작화가 엄청 미려하다" "음악, 성우, 노(能) 연출 등 상상을 초월하는 퀄리티였다" "마치 예술 작품 같은 영상이었다" "1화를 봤는데 이거 극장판 아니야??" "영상도 음악도 아름답고 장대하며, 독특한 연출이 있어서 엄청 빨려 들어간다"며 감탄하는 시청자가 속출. 극 중 대사를 인용해 "몇 번을 봐도 '좋구나' 싶네..." "'좋다, 좋아!'"라며 '좋다'의 합창이 일어나고 있다.

다음 페이지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