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천막의 자두가르』는 「Souffle」(아키타쇼텐)에서 연재 중인 토마토수프 작가의 인기 만화가 원작이다. 주인공 시타라는 어머니를 여의고 고향에서 멀리 떨어지게 되지만, 학자 집안에 거둬진 것을 계기로 '지(知)'의 가능성과 소중함을 알고 교양을 쌓아 갔다. 그러나 '몽골 제국'에 의해 모든 것을 빼앗긴 시타라는, 단 하나 남은 '지혜'를 발휘해 왕족에게 접근하여 제국을 안으로부터 무너뜨리려 결심한다.

■제1화 「하늘에 있는 것, 땅에 있는 것」
【줄거리】
1213년, 이란 동부의 도시 투스. 어머니를 여의고 고향에서도 멀리 떨어지게 된 어린 소녀 시타라는, 학자 집안의 마음씨 고운 안주인 파티마에게 거둬진다. 처음에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부를 싫어하며 달아나려 했던 시타라였지만, 파티마의 아들이자 학자를 지망하는 무함마드에게서 "똑똑해지면, 아무리 곤란한 일이 생겨도 무엇을 하면 가장 좋을지 알 수 있어"라며 배움의 소중함을 배우게 되고…….

■제2화 「사파르에 피는 장미」
【줄거리】
무함마드가 고향을 떠난 지 8년 후. 몽골 제국의 제4황자 툴루이가 이끄는 군대가, 시타라 일행이 사는 도시 투스까지 침공한다. 저택을 급습한 툴루이는 파티마가 소중히 여기던 사본 「원론」을 빼앗고, 거리를 불태운다. 몽골군의 포로가 되어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 시타라에게, 몽골군의 통역을 맡은 소년 실라가 접촉해 온다.

(C)トマトスープ(秋田書店)/天幕のジャードゥーガル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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