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무 재밌는 여자다" 바퀴벌레를 본 '가련한 비' 놀라운 행동! 애니메이션 『못 미더운 악녀 입니다만』 제1화 1장

7월 12일부터 애니메이션 『못 미더운 악녀 입니다만 ~추궁접서 교체전~』의 방송이 시작됐다(순차 방송 중). 겉보기엔 가련한 인상의 비(妃)였던 주인공 황영림(CV: 이와미 마나카/몸이 바뀐 후: 카와이다 나츠미)이 바퀴벌레를 보고 충격적인 행동을 보여, SNS상에서 "예상 밖이야(웃음)", "이 아이, 응원하고 싶어!" 등의 반응이 잇따랐다.

황씨 가문의 비(妃)이자 황후의 조카인 주인공 영림(황영림)은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 겉보기엔 가련해 보이는 인물이다. 그리고 "전하의 나비"라 불릴 만큼 아름다워 황태자 영요명(CV: 후루카와 마코토)의 총애를 받고 있었다.

제1화 「못 미더운 악녀 입니다만」에서 영림은, 영림을 좋게 보지 않았던 주씨 가문의 비(妃)·주혜월(CV: 카와이다 나츠미/몸이 바뀐 후: 이와미 마나카)에게 높은 곳에서 떨어져 의식을 잃고 만다. 그런데 눈을 뜬 영림은 감옥에 갇혀 있었고, 혜월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사실 혜월은 자신의 술법으로 영림과 몸을 바꾼 데다, 혜월이 된 영림에게는 몸이 바뀐 사실을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술법까지 걸어놓았던 것이다.

영림에게 위해를 가한 죄로 혜월은 처형이 결정되어 있었고, 혜월과 몸이 바뀌어 버린 영림은 궁지에 빠진다. 그런 가운데 혜월은 자신의 술법으로 감옥에 있는 영림에게 말을 걸며 "잘 있어, 황영림. 더러운 쥐들에 둘러싸여 죽음의 발소리에 떨며 지내도록 해"라고 말한 뒤 사라져 버렸다.

그러나 영림은 겁을 먹기는커녕, 혜월과 몸이 바뀌면서 몸이 건강해졌다는 걸 깨닫고는 뛰어오르거나 사이드 스텝을 하며 "대단해요! 이렇게 건강한 몸이라니!"라며 기뻐한다. 게다가 감옥에 쥐가 나타나도, 원래 약초 실험으로 쥐에 익숙했던 영림은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게다가 영림은 바퀴벌레가 나타나자 "바퀴벌레 발견이에요!"라며 맨손으로 잡고, "잡았어요! 쥐님 먹이예요"라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너무나 씩씩한 영림에게 온라인 시청자들은 "진짜 너무 재밌는 여자다", "바퀴벌레를 잡다니 예상 밖이야(웃음)", "맨손으로 잡다니 ㅋㅋㅋㅋㅋ", "이 아이, 응원하고 싶어!"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다음 페이지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