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뭐야, 프로의 소행인가… <여친, 빌리겠습니다> 작가가 감자칩 봉지에 그린 미즈하라 치즈루가 “신급 실력이다”라며 화제 1장

만화 <여친, 빌리겠습니다>의 작가인 미야지마 레이지 씨가 자신의 공식 X 계정에 “그렸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히로인 미즈하라 치즈루를 직접 그린 칼비(Calbee) 포테토칩 봉지 사진을 공개했다. 제품 패키지의 여백을 활용한 프로 원작자의 뜻밖의 ‘친필 일러스트’에 팬들의 놀라움 섞인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 찍힌 것은 칼비 ‘포테토칩 연한 소금맛 편의점 한정 사이즈’의 ‘절약 패키지’라고 적힌 잉크 사용을 줄인 은색 봉지다. 패키지 하단의 여백 공간에 미소를 짓고 있는 미즈하라의 사랑스러운 얼굴이 검은색 유성펜으로 그려져 있다. 여기에 더해 일러스트 옆에는 “애니메이션 6기 잘 부탁해!”라는 손글씨 메시지와 미야지마 씨의 친필 싸인이 첨부되어 있어, 단 한 자루의 검은색 싸인펜만으로 그려진 그야말로 신급 실력이라 불러야 할 한 장이다.

<여친, 빌리겠습니다>는 미야지마 씨의 러브 코미디 작품이다. 한심한 대학생 키노시타 카즈야가 처음 생긴 여자친구에게 한 달 만에 차인 것을 계기로 렌탈 여자친구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고, 완벽한 미소녀인 미즈하라와 만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다. 원작 만화는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 중으로 대히트를 기록. 또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도 다양한 미디어 믹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TV 애니메이션 6기 제작이 결정되는 등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외의 많은 팬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이 게시물이 공개되자 SNS상에서는 “뭐야, 프로의 소행인가…”, “처음으로 감자칩 흑백으로 한 게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본 감자칩 중에서 제일 귀엽다”, “목에서 손이 나올 정도로 탐난다”, “부가가치가 미쳤다ㅋㅋㅋㅋ” 등 찬사의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또한 “칼비랑 콜라보하면 엄청 잘 팔릴 것 같다”, “루카 양 버전도 써주세요!”라며 기대하는 댓글도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C)宮島礼吏・講談社/「彼女、お借りします」製作委員会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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