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 『성우와 요아소비』 첫 출연 야노 쇼고, 야스모토 히로키와 경마·아이돌 사랑으로 의기투합! 예상 밖의 '고무줄 튕기기' 역자원까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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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MA에서 7월 6일 밤 10시부터 『성우와 요아소비 월요일』 #9가 방송됐다.

이날은 고정 MC 에노키 준야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Anime Expo 2026" 참가로 결방하게 되면서, 대타 MC로 야노 쇼고가 『성우와 요아소비』에 처음 출연했다. 야노는 스튜디오에 아와오도리 춤을 추며 등장해 스튜디오를 온통 웃음바다로 만들며 화려하게 첫발을 내디뎠다.

『성우와 요아소비』 첫 출연, 야노의 모든 것을 파헤치다! 경마 사랑&개그 사랑&아이돌 사랑을 고백

두 사람은 현장에서 안면은 있었지만 깊이 얽힌 적은 없었다고 한다. 오프닝 토크에서 야스모토 히로키는 "저는 낯을 많이 가려요. 밝은 척을 잘하는 아싸라서 예능은 무리하고 있어요"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에 야노도 "저도 아싸 속의 인싸예요"라고 답하며 첫머리부터 독특한 공감대를 느끼게 했다.

본 방송에서는 대선배인 야스모토에게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기 위한 기획 "야노 쇼고의 '야스모토에게 빠지고 싶어!'"를 진행했다. 야노는 자신의 프로필이 적힌 보드를 바탕으로 자기소개를 했다. 야스모토는 야노에 대해 "오늘 일부러 대기실까지 인사하러 와줬다. 그것만으로도 (호감도 미터가) 올라갔다"며 예의 바른 태도를 극찬했다.

이어진 프로필 심층 토크에서는 야노의 사생활이 하나둘 밝혀졌다. 그는 서른이 넘어서야 아이돌 그룹 '히나타자카46'의 매력에 눈을 떴다고 밝히며 "퍼포먼스도 대단하고, 무엇보다 다들 너무 귀여워서 좋아해요!"라며 순수한 아이돌 사랑을 열변했다. 또한 두 사람의 공통 취미인 경마 이야기가 나오자, 야스모토는 한창 빠져 있던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경마 때문에 "학점을 몇 개나 날렸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삼연단을 사는 마권 스타일까지 완전히 일치한다며 경마 이야기로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이어 술 이야기가 나오자 야스모토는 "얼굴에는 땀을 안 흘려요. 배우니까"라고 단언했고, 댄디한 외모에서는 상상도 안 되는 '배우 체질'이라는 표현에 스튜디오는 큰 웃음에 휩싸였다.

이어서 야노가 개그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산책 중에 개그맨들의 라디오나 팟캐스트를 열심히 듣는다는 세세한 가치관까지 일치한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야노가 "저도 완전 똑같아요!"라며 크게 흥분하자, 야스모토는 "좀 징그럽네요 (웃음)"라며 즐거운 듯 짓궂게 받아쳤고, 순식간에 두 사람의 거리가 가까워졌다.

야스모토는 야노의 거침없이 솔직한 태도를 높이 평가하며, 최종 '빠짐 지수' 판정에서 "정직한 사람이니까 80점"이라고 판정했다. 뜻밖에도 에노키의 75점을 뛰어넘는 높은 점수가 나온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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