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먼작귀》 제172화에서는 치이카와(CV: 아오키 하루카)가 나비 날개와 안테나를 자라나게 해, 하늘을 날며 자유를 만끽하는 흐뭇한 상상 장면이 그려졌다.
커다란 돌에 앉아, "풀뽑기 자격증 5급" 공부를 시작한 치이카와. 공부가 일단락되어 바위에 엎드려 하늘을 올려다보자, 노란 날개의 나비가 펄럭이며 날아가고 있었다. 그것을 바라보는 동안 치이카와는 "내가 나비가 된다면……" 하고 상상을 펼쳐 나간다. 노란 날개와 안테나를 자라나게 하고 기분 좋게 하늘을 날며, 꽃의 꿀을 빠는 망상에 젖는 치이카와. 너무나 즐거운 나머지 현실의 몸까지 파닥파닥 움직여 버리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