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리의 오열에 함께 눈물… 감동의 주종 화해 장면에 "살아서 다행이야" / 《못 미더운 악녀입니다만》 3화 1장

애니메이션 《못 미더운 악녀입니다만 ~추궁접서 교체전~》 제3화가 7월 26일에 방송되었다(순차 방송 중). 벼랑 끝에 몰린 리리(CV: 히시카와 하나)를 주인공이 구하는 전개가 감동적으로 그려져, "따라서 눈물이 나왔다", "령린 님의 말씀에 울컥했다" 등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주혜월(CV: 카와이다 나츠미 / 몸이 바뀐 후: 이와미 마나카)의 간계로 인해 그녀와 몸이 바뀌어 버린 황영림(CV: 이와미 마나카 / 몸이 바뀐 후: 카와이다 나츠미).

제3화 〈가슴을 펴고, 시선은 앞으로〉에서는 금 가의 상급 여관 가요에게 협박당해 벼랑 끝에 몰린 혜월의 여관 리리가, 혜월과 몸이 바뀐 령린에게 칼날을 겨누었다. 리리가 령린의 머리카락을 잘랐을 때, 달려온 진우(CV: 우메하라 유이치로) 일행에게 제압당했다. 그러자 령린은 리리가 상한 머리카락을 다듬어 주었을 뿐이라고 말하며 진우 일행을 돌려보냈다.

리리가 "저는 당신을 베려고 칼날을 겨누고……"라고 말하자, 령린은 "그저 약간 머리카락을 잘랐을 뿐이잖아요?"라며 상냥하게 말했고, 리리는 고개를 숙이고 어깨를 떨었다. 령린은 그녀의 뺨에 손을 대고 앞을 보게 한 뒤, "등을 굽히면 몸에 해로운 일뿐이랍니다. 가슴을 펴고, 깊이 숨을 들이쉬고, 시선은 앞으로. 고개를 숙여 건강을 해치면 어머님께 혼나고 말아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리리는 과거 어머니로부터 "여자는 언제나 가슴을 펴야 해. 몸을 바르게 하렴"이라는 말을 들었던 것을 떠올리며, 어머니와 령린의 모습이 겹쳐진다. 그리고 눈물을 뚝뚝 흘리며 "죄송해요!" 하고 령린에게 사과했다.

리리를 구하는 령린의 장면에 SNS상에서는 "령린 님의 말씀에 울 것 같다", "구원받아서 다행이야", "리리가 우는 장면에서 따라서 눈물이" 등 감동하는 시청자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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