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샤의 만화 앱 '매거진포켓'에서 연재 중인 만화 『미이와 야마다』(작가: 아즈키 네네)이 2027년 애니메이션화된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이와 함께 애니메이션화 결정 기념 스페셜 PV와 아즈키 씨가 새로 그린 축하 일러스트 및 코멘트도 공개됐다.
이 작품은 2012년 신주쿠 가부키초를 배경으로, 캬바쿠라(유흥업소) 호스티스로 일하는 야마다 상과 무엇을 하든 조금 서투른 신입 미이을 둘러싼 밤의 세계 12개월을 그린 이야기다. 고독과 가혹한 현실을 그려낸 작품 특유의 분위기가 SNS를 중심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기존 6권 누적 발행부수 280만 부를 돌파,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26』 남성 편에서 4위에 선정됐다. 한편 원작은 다음 권인 제7권에서 완결된다고 발표되어, 연재는 마지막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