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 '땅'이 아니라 '짱'이구나… 시무룩한 에밀리아가 애틋하고 사랑스럽다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4기 《탈환편》 시작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b/e/724w/img_be85835fb3f55dfc3f227de76383af28216648.jpg)
애니메이션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4기 《탈환편》이 8월 12일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기억을 잃은 나츠키 스바루(CV: 코바야시 유스케)에게 평소와 다른 호칭으로 불렸을 때 에밀리아(CV: 타카하시 리에)가 지은 표정이 인상에 남았다는 시청자가 많았던 모양이다.
지난 《상실편》 도중부터 원인 불명의 기억상실에 빠지고 만 스바루. 《탈환편》의 첫 회에 해당하는 제78화 「앞으로의 이야기」에서는 기억을 잃었다는 사실을 동료들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에밀리아는 "우리가 정신을 바짝 차려 줘야 해. 제일 불안한 건 스바루니까"라며 그의 곁을 지켰다.
스바루는 평소 에밀리아를 장난스럽게 '에밀리아땅'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기억상실의 원인을 찾던 중 "수상한 건 쓰러져 있던 나를 에밀리아짱 일행이 발견해 준 서고야"라고 말했다.그것을 알아챈 에밀리아는 스바루의 곁에서 "짱……"이라고 슬픈 듯 중얼거렸다.
기억이 없는 스바루를 신경 쓰면서도 에밀리아 역시 사실은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이 짧은 중얼거림이 인상에 남았다는 시청자가 많아 SNS에는 "'에밀리아짱'이라고 부르니까 시무룩해지지" "슬퍼하는 모습이 마음에 와닿는다……" "앞으로 힘을 합쳐 이것저것 되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같은 반응이 올라왔다. 또한 "에밀리아 '짱'이라는 말에 풀이 죽는 에밀리아땅 귀엽다……" "시무룩해하는 에밀리아땅이 귀여웠습니다"라는 감상도 있어, 풀이 죽은 에밀리아에게 설렘을 느낀 팬도 있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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