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안 다이슬러 (스기타 토모카즈) 캐릭터 소개]
‘밤프스 소대’ 소속 일등병.
AT 조종 적성이 높고 수많은 무공훈장도 수여받은 병사이나, 과거의 항명 행위로 인해 징벌 부대에 입대.

〈스기타 토모카즈 코멘트〉
제가 최저야로(보톰즈)를 연기할 날이 오다니요.
우리는 유대로 맺어진 동료입니다.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해.
거짓말하지 마.
시기에 일그러진 어두운 눈동자가 코웃음 칩니다.
너도. 너도. 너도.
나를 위해 죽어달라고 다들 속으로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잘 부탁받지 않겠습니다.

[맷 훔멜스 (미야케 켄타) 캐릭터 소개]
‘밤프스 소대’ 소속 일등병.
화력 지원형 AT의 파일럿. 각지에서 용전했으나, 어떤 사건을 계기로 본인의 강력한 희망에 의해 특례로 징벌 부대에 입대했다.

〈미야케 켄타 코멘트〉
옛날에 친한 선배 집에서 TV 시리즈 《장갑기병 보톰즈》의 LD(레이저 디스크)를 밤새도록 보며 열광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설마 제가 보톰즈에, 그것도 경애하는 오시이 마모루 감독님의 손을 거친 보톰즈에 출연하게 될 줄이야. 이것은 “와이즈먼의 의지”인가 하고 생각을 거듭하게 될 정도로 운명적인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솔티그 반 군나르 (챠후린) 캐릭터 소개]
제601강하엽병대대 대령.
아스가르드 성계 제2행성 발큐리아 II의 전선 기지 사령관.

〈챠후린 코멘트〉
완전히 새로운 보톰즈의 세계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을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신인이었던 시절, 구작에서 그저 한두 마디로 출연했던 적도 있어 감회가 남다릅니다.
진지하게 임하고자 합니다.
모두의 동경이자 애니메이션 팬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오시이 마모루 감독님, 개인적으로는 극장판 《시끌별 녀석들》의 엄청난 팬이었습니다 (웃음)
어찌 됐든 새로운 《보톰즈》에 아주 진지하게 참여하겠습니다.
깊고도 깊은 설정의 애니메이션, 《보톰즈》의 새로운 세계를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비드 힐데그란트 (오오츠카 호츄) 캐릭터 소개]
제601강하엽병대대 소속 헌병 대위.
기지 내 군기 유지 및 조사의 지휘를 담당하고 있다.

〈오오츠카 호츄 코멘트〉
오랫동안 동경해왔던 보톰즈에 염원하던 대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오시이 마모루 감독님을 뵐 수 있었던 것, 직접 연기 지도를 받을 수 있었던 것, 보톰즈의 에스프리를 듬뿍 만끽할 수 있었던 것, 모든 것이 행복한 녹음 현장이었습니다.

[메데우슈 유리안 포돌스키 (오노 다이스케) 캐릭터 소개]
제601강하엽병대대 소속 헌병 소위.
힐데그란트의 부관으로, 기지에 부임한 마키 일행의 감시를 명받는다.

〈오노 다이스케 코멘트〉
《장갑기병 보톰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대학생 시절 AT의 멋짐에 매료되어 스코프독 프라모델로 웨더링 솜씨를 갈고닦았던 기억이 납니다. 어른이 되면 될수록 그 진가를 알게 되는 작품. 리얼하고 다크하며 중후한 이야기. 푹 빠져들게 될 것이 틀림없습니다.

[바이스바일러 (스고 타카유키) 캐릭터 소개]
제601강하엽병대대 소속 특무 소위.
정비 중대 소속의 정비병으로서 일류의 솜씨를 지녔으며, 기지 AT의 정비 관리를 도맡고 있다.

〈스고 타카유키 코멘트〉
역사 깊은 애니메이션 시리즈 《장갑기병 보톰즈》에서 오시이 마모루 감독님의 작품 세계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바이스바일러 특무 소위는 현장 바닥부터 뼈가 굵은 인물입니다. 대사 한 마디로 주변의 부하들을 긴장시키는 사나이. 그러면서도 포용력이 있고 숨겨진 배려심도 있죠. 바이스바일러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소중히 여기며 연기했습니다. 스태프, 캐스트가 하나가 되어 만들어낸 《보톰즈》의 최신장, 부디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올리버 (사쿠라이 타카히로) 캐릭터 소개]
제601강하엽병대대 소속 상급 상사.
정비 중대 소속으로 바이스바일러의 부관.

〈사쿠라이 타카히로 코멘트〉
오시이 마모루 감독님이 만드시는 《장갑기병 보톰즈》에 출연할 수 있는 날이 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 《회색의 마녀》가 특별한 작품이 될 것은 틀림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정비병 소녀 (우에사카 스미레) 캐릭터 소개]
바이스바일러와 함께 정비 중대에서 일하는 소녀.

〈우에사카 스미레 코멘트〉
《장갑기병 보톰즈 회색의 마녀》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때 《페일젠 파일즈》를 본 것을 계기로 AT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고, 《보톰즈》가 인생에서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작품이 되었습니다. 그런 작품에 캐스트로서 참여할 수 있는 날이 오다니… 실로 엄청난 일입니다. 진흙투성이 초연의 전장, 병든 영혼을 실은 철제 관, 동등하게 무정한 룰렛에 걸려진 목숨… 아아, 그 세계에 흠뻑 취할 수 있는 행복을 진심으로 음미하고 있습니다!

(C)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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