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 “기다리는 시간도 사랑했으니까요!” 한결같은 샤울라의 히로인력이 한계 돌파… 수줍은 볼 키스에 눈물바다 / 『리제로』 제85화 1장](https://times-abema.ismcdn.jp/mwimgs/b/e/724w/img_be157d8b76a7b0af2d85ab083c20cba0248384.jpg)
애니메이션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4th season』 《탈환편》 제85화가 9월 30일부터 순차 방송 중이다. 샤울라(CV: 파이루즈 아이)가 나츠키 스바루(CV: 코바야시 유스케)의 볼에 키스하며 곧은 사랑을 전하는 장면이 많은 시청자의 눈물을 자아냈다.
플레이아데ス 감시탑의 수호자인 샤울라는 초면일 터인 나츠키 스바루를 어째서인지 “스승님”이라 부르며 따르는 신비한 존재다. 그 정체는 마수 홍련. 대도서관 시험의 조건이 깨지자 거대한 괴물로 변신해, 사랑하는 스바루가 상대여도 가차 없이 덮쳤다.
“스승님”과의 재회를 400년 동안이나 갸륵하게 기다려 온 샤울라. 이별에 눈물짓는 스바루의 볼에 살며시 키스하고는 “스승님, 사랑해요”라며 사랑의 말을 몇 번이고 전했다. “400년쯤이야 금방이었어요. 내일의 내일 같은 거였죠”라고 가벼운 말투로 회상하며, “왜냐면 기다리는 시간도 사랑했으니까요!”라고 밝게 잘라 말했다.
샤울라의 한결같은 사랑이 그려지자 SNS상에서는 “샤울라 장면에서는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런 엔딩이면 오열하지…” “내 안의 리제로 감동 장면 랭킹이 갱신되었습니다” “이제 샤울라가 메인 히로인으로 트루 엔드여도 되지 않을까”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또한 샤울라가 스바루의 입술이 아닌 볼에 키스한 이유에 대해서는 “스바루에게 마음에 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기에 일부러 ‘볼’에 키스한 거겠지”라는 고찰도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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