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유메(카타기리 히나 역) 코멘트
『눈물비와 세레나데』에는 시간을 넘어서도 변하지 않는 마음, 엇갈림 속에서 이어져 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 등 마음을 뒤흔드는 매력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그렇게 아름답고도 애틋한 세계 속에서 곧게 앞을 바라보며 자신의 발로 나아가는 히나를 연기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그녀의 시원시원한 성격과, 표정을 바꿔 가며 나아가는 모습을 소중히 여기면서 이야기에 색채를 더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도 비 갠 하늘 같은 여운이 남기를 바랍니다.
▼오오츠카 타케오(혼고 타카아키 역) 코멘트
원작을 읽고 녹음에 임하면서 여러 가지를 느낍니다. 답답함, 따뜻함, 애틋함, 노스탤지어, 그리고 조마조마하고 두근거리는 마음까지. 작품 세계 속에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의 삶에 분명 마음이 움직이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답고 섬세하게 엮어진 말과, 때로는 그 너머에 있는 은밀한 마음에 다가서며 혼고 타카아키를 연기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C)河内遙・講談社/「涙雨とセレナーデ」製作委員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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