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차 창작인 줄 알았는데 본인이었다고!? 이미기무루 씨가 '리코리스 리코일' 치사토 & 타키나로 화제의 밈 재현해 눈길 1장

만화가 이미기무루 씨의 공식 X(구 트위터)에 현재 폭발적으로 유행 중인 밈의 구도를 활용한 '리코리스 리코일' 일러스트가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이미지는 지난 4월 4일 Jok Wonger(@Min_tramcam) 씨가 게시한 3컷 만화 템플릿을 인용한 형태다. 원본 밈은 텐션 높게 엄지를 치켜세우는 인물에게 다른 한 명이 냉정하게 무언가를 지적하고, 결국 두 사람 모두 정색하며 풀이 죽는 구도다. 이미기무루 씨의 일러스트에서는 왼쪽에 니시키기 치사토(CV: 안제 치카), 오른쪽에 이노우에 타키나(CV: 와카야마 시온)가 그려져 있다. 1컷에서는 치사토가 환한 미소로 엄지를 세우며 타키나에게 찰싹 붙어 있지만, 2컷에서 타키나에게 냉정한 시선을 받고, 3컷에서는 두 사람 모두 허무함이 느껴지는 정색하는 표정이 된 모습이 코믹하게 표현되었다.

오리지널 TV 애니메이션 '리코리스 리코일'은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는 비밀 조직 'DA(Direct Attack)'의 지부인 일본식 카페 '카페 리코리코'를 무대로, 역대 최강의 리코리스라 불리는 치사토와 우수하지만 사연 있는 리코리스인 타키나가 다양한 의뢰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2022년 7월부터 9월까지 방영되어 매력적인 캐릭터와 본격적인 건 액션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미기무루 씨는 이 작품의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다.

캐릭터 디자인 담당인 이미기무루 씨 본인이 직접 일러스트를 올리자 SNS상에서는 "오! 괜찮은 팬아트네!!", "허억!!? 2차 창작인 줄 알았는데 이미기무루 씨 본인...이라고...?"라며 경악하는 목소리가 쏟아졌다. 또한 캐릭터의 성격을 완벽하게 포착한 묘사에 대해 "늘 꼬붕(추종자) 같은 무브먼트 웃기네ㅋㅋㅋ", "진짜 치사토 이런 점이 너무 좋아ㅋㅋ"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C)Spider Lily/Aniplex, ABC ANIMATION, B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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